[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 영리빙 코리아는 베스트 오일 3종(레몬, 라벤더, 페퍼민트)과 디퓨징, 가습, 미스팅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듀드롭 디퓨저를 하나로 구성한 ‘영리빙 시그니처 에센셜 오일 팩’을 출시했다.

일상에서 수시로 접하는 여러 생활용품 속 일부 유해 화학 물질, 언제든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본연의 건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화장품, 세제 등을 직접 만들거나 친환경 공법으로 만든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경우는 이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영리빙은 더 쉽고 넓은 범위의 친환경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영리빙 시그니처 에센셜 오일 팩’으로 시작하는 진정한 케미컬 프리 라이프를 제안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더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어려워진 요즘 공기 청정기가 필수품이 되듯 실내 공기 케어는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디퓨저를 이용해 공간 속에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과 힘을 채워 지쳐 있던 신체 감각에 휴식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리빙 시그니처 에센셜 오일 팩은 영리빙의 베스트오일 3종, 에센셜 오일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듀드롭 디퓨저로 구성되어 있다.

상큼한 향으로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몬, 마음의 안정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인 라벤더, 상쾌한 향이 맑은 기분을 느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페퍼민트 오일은 영리빙의 베스트 셀러이자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다.

듀드롭 디퓨저에 물과 영리빙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께 넣어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1초에 170만번 진동하는 강력한 초음파가 에센셜 오일이 섞인 물분자를 미세한 입자형태로 확산시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에센셜 오일의 향을 공간에 채워 유해 화학성분 없는 풍부한 천연 향과 함께 케미컬 프리 라이프를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