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사단법인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가칭)는 오는 3월 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원 하모니홀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됐던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신정은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 회장(에코먼트 사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회원사들과 참가자들의 사전예방과 안전을 위해 이번 창립총회를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 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창립총회 일정은 추후 상황에 따라 다시 안내를 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070-5133-9512, konoca@konoca.or.kr)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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