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 '노니 줄기세포' 내추럴 데오도란트 케어 소재 'DEOBIOME NONI'
1. 서론
생명공학 회사인 Vytrus Biotech사는 피부와 환경을 존중하는 혁신적인 생물학적 데오도란트 원료 ‘DEOBIOME NONI’를 개발했다. 본 효능 원료는 피부의 미생물군은 존중하면서 몸, 겨드랑이, 발, 두피 등의 체취 감소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2. ‘DEOBIOME NONI’ 소개
자연 유래와 지속가능한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클린 뷰티’는 새롭게 성장하는 트렌드 중 하나이다. 땀을 흘리는 것과 같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생리적 기능과 피부의 미생물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며 데오도란트 시장에서 이런 부분을 존중하는 대안이 필요하다.
화장품 분야의 식물 줄기세포 배양 전문기업인 바르셀로나의 Vytrus Biotech사는 체취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새로운 생물학적 데오도란트 원료인 ‘DEOBIOME NONI’를 출시했다. 피부의 미생물과 생태계는 존중하면서 겨드랑이에 땀이 나도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첫 번째 데오도란트 케어 원료이다. 이 원료는 겨드랑이 데오도란트(롤-온, 크림, 겔 타입), 발 냄새 제거용 데오도란트(겔, 세럼, 크림 타입), 두피 트리트먼트와 바디 케어(소취효과가 있는 바디 로션, 체취 완화제) 등 화장품 산업 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체취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알코올류나 살균제를 사용해 박테리아를 제거하거나 향수를 사용해 악취를 덮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기존의 데오도란트는 (화학 물질인) 알루미늄염으로 모공을 막아 겨드랑이 악취 전구체에 있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전략을 이용한다. 따라서 Vytrus Biotech사는 악취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생물학적 데오도란트 케어 원료를 만들어 겨드랑이 관리의 범위를 넓혔다. 이 전략은 프리바이오틱 기술을 통해 피부를 케어하는 혁신적인 조합과 미생물 군 재-균형으로 구성해 체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노니(Morinda citrifolia) 식물 줄기세포로 만들어진 DEOBIOME NONI는 기존 데오도란트 제품의 대안으로 피부와 환경을 존중하면서 체취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장에 선보인다(그림1). 이는 체내 악취 케어에서 크게 의미 있는 과학적 진보를 나타낸다.
그림1 노니(Morinda citrifolia)
Vytrus Biotech사의 CEO, CSO 겸 공동 창립자인 Òscar Expósito는 “DEOBIOME의 출시는 회사의 큰 업적이며 DEOBIOME이 시장에서 최초의 생물학적 데오도란트인 만큼 체취 케어에서 과학적인 진보를 시사한다. 나아가 이 효능 원료의 획기적인 메커니즘 덕분에 피부의 미생물 군을 존중할 수 있다”고 자사 원료를 소개했다.
문의처
Vytrus Biotech 대리점 : 인터케어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막로 245번길1
홈페이지 : www.intercare.co.kr
E-mail : intercare@inter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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