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무자극 뷰티 브랜드 블랑카우(대표 석훈)는 마마무 솔라 클렌징으로도 잘 알려진 ‘블랑카우 밀키스킨 리얼 클렌징폼’을 오는 7월 19일 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인다.

‘블랑카우 밀키스킨 리얼 클렌징폼’은 블랑카우의 모델인 ‘솔라’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사용한 제품으로 해당 영상이 현재 185만뷰를 돌파해 '솔라 폼클렌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SNS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솔라는 두꺼운 무대 메이크업이 깨끗하게 지우는 과정을 리얼 공개하면서 민감성 피부임에도 한달 동안 자극이나 트러블 없이 말끔히 세안 되는 민낯 자신감을 보여줘 블랑카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블랑카우 밀키스킨 리얼 클렌징폼은 7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단 1회 사용으로 모공 속 노폐물 98.9% 감소, 미세먼지 세정 89.6%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보습력, 피부 탄력, 제품에 의한 파운데이션의 커버력 개선, 그리고 메이크업 제품(베이스, 포인트) 세정력에 도움을 주는 효과 뿐 아니라 일반 대상자가 아닌 젖산에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클렌저로 인증받았다.

한편, 미스트롯 TOP7 '두리'가 블랑카우의 게스트로 발탁돼 이번 론칭 방송부터 제품 시연과 함께 스킨 부스터 클렌징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블랑카우 관계자는 “평소 거울공주로 사랑받는 두리도 악건성 피부라 고민이었는데 세안 후에도 자극없이 촉촉한 피부결에 만족하여 블랑카우의 게스트로 발탁하게 됐다”며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로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