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약처는 8월 21일자로 승진 인사를 단행해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과 김춘래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을 부이사관으로 발령했다. 또 김대양 서기관과 이종화 기술서기관 등 4명도 승진 발령했다.
■ 식약처 승진 인사
▶ 부이사관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기술서기관), 김춘래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 서기관
김대양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 (행정사무관)
▶ 기술서기관
이종화 코로나19긴급대응반 (전산사무관), 유명종 위해사범중앙조사단실 (식품위생사무관), 김상록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 (식품위생사무관), 김영주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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