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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아마존글로벌셀링, 한국 셀러 글로벌 입지 확장 2021년 비즈니스 전략 발표

이성한 대표 "한국 브랜드 글로벌 진출, 한국 셀러 글로벌 입지 강화, 정부 협력 지원, B2B 사업 기회" 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10월 15일 연례 컨퍼런스인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서밋에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동향 뿐 아니라 국내 셀러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뉴 노멀 시대 대응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전략을 발표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올해 서밋은 수천여 명의 아마존 입점 셀러가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했으며 한국 셀러들이 새로운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보다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10월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다채로운 기조 연설과 세션들이 마련됐다.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올해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의 많은 셀러들이 글로벌 고객, 정부와 의료기관에 의료용품, 생필품 등과 같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1년에도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 비즈니스, 기관 판매자에게 판매하고 더욱 다양한 국가의 아마존 스토어로의 입점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며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이성한 대표는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 주요 사업 계획을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 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원 지속 ▲한국 셀러 글로벌 입지 강화, 아마존 스토어 입점 확대 ▲정부 협력 통한 국내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 제공 ▲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 통한 B2B 사업 기회 지원 등 4가지로 발표했다.

 

 

#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 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원 지속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에도 국내 고품질 브랜드 보유 기업을 지원하고 K-카테고리를 강화해 보다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뷰티, K-패션 브랜드 보유 기업을 포함해 IT와 오피스용품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K-방역과 K-식품 셀러를 육성해 아마존을 통해 전세계 수억 명의 고객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 셀러 글로벌 입지 강화, 아마존 스토어 입점 확대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앞으로도 한국 셀러들이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캐나다, 멕시코, 일본, 인도, 호주,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아마존 스토어에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셀러들이 더 많은 글로벌 기회를 발굴하고 세계 어디에서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정부 협력 통한 국내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 제공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 중소기업벤처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팬데믹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 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 통한 B2B 사업 기회 지원

 

올해 코로나19를 겪으며 한국 셀러들은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과 공공기관에 개인 보호장비(PPE)와 생필품을 공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아마존 비즈니스의 B2B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기업과 기관 고객들에게도 우수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기업과 기관 고객들의 대량구매 요청(스팟바이, Spot Buy)을 한국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B2B 대량 구매 요청 요건에 맞는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많은 한국 셀러들이 위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아마존의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했고 슈피겐뷰티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슈피겐코리아의 김대영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칫 비즈니스가 난관을 겪을 수도 있는 시기에도 아마존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대량구매(스팟바이, Spot Buy) 기회를 통해 2020년 매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1,000만개의 손 소독제 상품을 납품하게 됐으며 이후에도 다른 고객사와의 대량 구매가 추가 진행되어 회사 내부적으로 아마존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대량 구매의 기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적극 활용 하고자 한다. 이 뿐 아니라 이번 대량구매의 후광 효과 덕분인지 손 소독제 제품 이외에 다른 상품들도 B2C 매출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아마존 전체 판매량에서 입점 셀러(Third party seller)들로부터의 판매는 약 60%를 차지하며 약 170만 개의 중소기업이 전세계 아마존 스토어에 입점되어 있다. 2019년에는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들이 아마존에서 10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재 아마존은 물류, 도구, 서비스, 프로그램,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포함해 셀러들의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18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20년 135개 이상의 툴과 서비스를 출시해 셀러들의 아마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아마존은 프라임데이와 홀리데이 시즌 동안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돕기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 활동에 1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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