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에서 출시한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프리미어 스파 에디션’이 오는 10월 31일 GS 홈쇼핑에서 방송된다.

지난해 F/W 시즌 신제품이었던 이 제품은 지난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에서 진행한 ‘Best Of Best 최고의 오일폼’ 1위로 꼽혀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오일폼으로 선정돼 에디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제품 리뉴얼 기획과 더불어 개그맨 홍윤화를 모델로 발탁해 특유의 익살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브랜드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홍윤화는 개인 SNS에 마릴린 먼로로 변신해 브랜드 측에서 선물한 ‘윤화 피규어 케이크’를 들고 찍은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피드 게시글엔 “맥스클리닉을 사랑하는 소비자에서 모델이 되었다”고 자랑하며 시즌1부터 17번째 최근 신제품까지 모두 사용해 자신을 ‘성덕’으로 칭하기도 했다. 맥스클리닉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현한 해당 게시물에는 13,000개가 넘는 ‘좋아요’와 댓글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습클렌저’로도 유명한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피부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가을과 겨울에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 공급을 돕는 안성맞춤 클렌저다. 사막의 진귀한 보습 오일 성분 ‘마룰라 오일’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건조한 계절에도 자극 없이 순한 딥클렌징을 가능하게 한다.

마룰라 오일은 남아프리카 지역의 야생 마룰라에서 추출한 것으로 아르간 오일보다 항산화 성분을 60% 이상 함유한 차세대 슈퍼오일이다. 또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을 담아 대지의 보석으로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자작나무 유래 5개국 특허성분을 더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과 매끈함을 더해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 자극 정도를 시험하는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 5종 등 11개국에서 공수한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기존 제품 대비 보습 성분을 150% 강화했고 새벽 숲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플로럴∙허브∙우디 계열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세안 시 신선하고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오일폼 역대 시즌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의 프리미어 스파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개그맨 홍윤화가 맥스클리닉의 모델로 완벽하게 변신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오는 GS론칭을 앞두고 제품과 모델이 관심을 한 몸에 받아 기대로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클리닉 반전오일폼은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오일 투 폼 제형의 원스텝 클렌저로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간편함은 물론 매 시즌마다 새롭게 프리미엄 성분을 넣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 받아 왔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프리미어 스파 에디션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12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60분간 첫 론칭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