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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아토세이프 M&A 성공리 마무리

나우IB캐피탈, TS인베스트먼트 FI로 참여 총 120억 전환사채(CB) 발행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화장품제조사 본느(BONNE)가 친환경세제 제조사 아토세이프와의 인수합병을 위한 대금 마련에 이에 나우 IB캐피탈과 TS인베스트먼트가 전환사채 발행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본느는 전환사채(CB) 발행의사를 전하고 이에 사모전환사채(CB)의 매입에 나우IB 캐피탈과 TS인베스트먼트가 각각 자금집행에 나섰다.

 

당초 본느는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아토세이프의 지분 68.9%를 248억 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본느는 자사에서 128억 원으로 거래 대금 248억 원 중 약 50% 가까이를 자체 자금으로 충당했다. 이어 남은 120억 원은 나우IB캐피탈과 TS인베스트먼트를 재무적투자자(FI)를 영입했다.

 

나우IB캐피탈은 2019년 결성한 1,000억 원 규모의 '나우M&A투자펀드 1호'에서 60억 원의 자금을 집행했다. 해당 자금집행은 한국벤처투자(한국모태펀드)가 주요 출자자(앵커 LP)로 이 펀드는 중소, 중견기업의 M&A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운용이 이뤄진다.

 

TS인베스트먼트도 투자금 중에는 절반인 30억 원을 M&A 지원펀드(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에서 충당했다. 해당 펀드에는 국민연금이 앵커 LP로 참여했으며 남은 30억 원은 우리은행과 충남테크노파크가 출자한 티에스 우리-충남 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의 재원을 활용했다.

 

한편, 본느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취득예정일인 19일 아토세이프와의 인수합병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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