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5.3℃
  • 구름조금강릉 9.3℃
  • 구름조금서울 6.4℃
  • 구름조금대전 5.7℃
  • 흐림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8.4℃
  • 흐림부산 10.9℃
  • 흐림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10.3℃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3.2℃
  • 구름많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1℃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업체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퍼시픽글라스' 지분 매각 "신성장사업 투자"

화장품제병업계 선도기업 프랑스 '베르상스'에 경영권 포함 지분 60% 매각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회사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를 화장품 제병 업계 선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VERESCENCE)’에 매각한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해 보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계열사 중심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으로는 신성장 사업 영역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시픽글라스 입장에서는 후가공 역량이 우수한 베르상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의 퀄리티 향상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퍼시픽글라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되어 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품질의 럭셔리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퍼시픽글라스는 1973년 설립된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로 국내외 110여개 고객사에 2,000여 종의 유리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베르상스는 향수와 화장품 산업의 유리병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간 5억 병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이다. 전 세계적으로 3곳의 생산공장, 그리고 4곳의 후가공공장(3곳 프랑스 위치)을 보유하고 있다. 120년 이상 축적된 폭넓은 노하우, 전문 지식, 기술 역량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리병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2,300명을 고용했고 3억 900만 유로(USD 374 Mn)의 매출을 달성했다.

 

관련태그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퍼시픽글라스  #프랑스 #베르상스(VERESCENCE) #경영권 #지분60%매각 #화장품제병업계 선도기업  #신성장사업영역투자  #고품질럭셔리패키지우선공급 #친환경적유리병솔루션제공  #유리병연간5억병생산 #전세계생산공장3곳 #후가공공장4곳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