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지난 20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에서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일환으로 ‘제6회 코리아나 임직원 자연 정화 운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자연을 통한 아름다움(Art through nature)’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자 송파 유상옥 회장의 고향이기도 한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에서 펼쳐졌다.
유학수 대표는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을 매년 방문해 환경보호를 비롯한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펼쳐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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