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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제주산 화장품 원료 소재 4건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흑오미자 등 제주특산종 화장품 원료화, 제주인증화장품 개발 박차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구만섭 권한대행)와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정용환)는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해 연구개발한 화장품 원료 소재 4건이 지난 9월 말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추가 등재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화장품 제조 시 사용가능한 원료는 국제화장품원료집, EU화장품원료집, 대한민국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되어 있다. 수출용 화장품은 반드시 ICID에 등재된 원료만 사용해야 하는 데 이번 4건의 원료가 추가되면서 ICID 등재된 제주산 원료는 18건으로 늘었다.

 

추가 등재된 제주산 화장품 원료 4건은 제주형 항노화 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천연자원의 효능평가 연구결과와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의 수요조사를 토대로 화장품 원료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큰 흑오미자, 갈대마디말, 모시풀, 때죽나무 4건에 대해 등재 신청했다.

 

특히 제주 대표 특산식물인 흑오미자는 국내에서 한라산 기슭에서 자생하는 덩굴식물로 이번 ICID 등재를 계기로 열매의 식용 외에 줄기를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기능성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지속 추진해 제주의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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