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형태 중남미 통신원] 필로메나 보태니컬 스킨케어(FILOMENA BOTANICAL SKINCARE®)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냉압착 로즈힙을 유기농으로 받아들인 피부 관리를 위한 최고급 클린뷰티 화장품 라인이다.

설립자는 미리암 아레나스로 고객이 제공하는 놀라운 경험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준다. 필로메나 보태니컬 스킨케어는 아르헨티나에서 뜨고 있는 화장품으로 미디어들이 소개하고 있다. 파타고니아 로즈힙이 함유된 고급 천연 화장품이다.

미리암 아레나스는 "필로메나 보태니칼에서 우리는 많은 열정과 헌신으로 하루하루 파라벤, 바셀린, 인공 향, 착색제, 실리콘, 플라스틱 용기가 없고 동물 학대가 없는 화장품을 생산한다"며, "아르헨티나의 국가의약품, 식품의료기술 관리국(ANMAT, 한국 식약처) 인증을 받은 100% 천연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 왜 전 라인에서 로즈힙 주원료로 하나?

필로메나사는 원료의 생산을 위해 업계에 수년간 연구해 왔으며 로즈힙은 아시아와 유럽 화장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라는 이유에서다. 고객의 경험과 많은 국가의 과학적 연구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해 제공하는 놀라운 결과와 이점은 회사 관계자를 계속 놀라게 한다고 했다.

하절기 내내 보호 장치 없이 일광욕을 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과학적 연구가 진행됐다. 4개월 동안 매일 로즈힙 오일을 피부에 직접 도포한 결과 주름이 사라지고 기미가 감소하는 놀라운 변화가 기록됐다고 한다. 피부 착색을 균질화하는 멜라닌 세포가 감소한 것이다. 또 비타민A와 C의 함량이 높아 재생이 잘 된다. 유방절제술, 임산부, 켈로이드 흉터, 여드름, 튼살 등에 사용되며 재생이 더 빨리 일어나고 콜라겐을 리모델링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 오늘날 시장 트렌드는?

필로메나 보태니컬의 경우 의심할 여지 없이 오일이다. 2020년 유행이 됐고 클린뷰티 화장품의 최애템이다. 이 제품은 피부를 건조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메이크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정 요구를 치료하거나 노화 방지를 위한 세럼으로 사용된다.

새로운 럭셔리 로즈힙과 트리오 골드 카렌듈라, 포도와 로즈힙 오일은 반점과 주름, 주근깨를 부드럽게 하고 처음 사용할 때부터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밝게 하고 개선시켜 활력을 주는 빛을 제공한다. 또 피부의 최상층(각질층)을 강화하고 최적의 성능을 위한 루틴을 밀봉하며 수분 손실로부터 보호한다. 필로메나 제품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깊이 영양을 공급한다.

2~3방울만 떨어뜨려도 얼굴이 '기름진' 상태가 안된다. 오일의 구성이 좋아야 하고 순수 오일이어야 하며 냉간 압착돼 특성을 잃지 않고 정제되지 않고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는 100% 순수 천연 오일처럼 처방에 충전제가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필로메나의 강점이다.

# 시장에서 필로메나 차별성은?

고급스럽고 정직하고 효과적인 처방이 차별성이다. 피부미용과 의사와 필로메나 제품을 사용하는 1,000명 이상의 여성이 테스트한 결과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그것에 쏟는 사랑과 열정이 다르다. 느끼고, 확장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에너지,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