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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 화장품 수익성 개선 유효

스위스퍼펙션 등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높아 업황 회복 수혜주 실적성장 예상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제시됐다.

 

12월 9일 케이프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높은 패션,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 등에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업황 부진으로 멀티플 역시 10배 중반으로 하락했으나 견조한 전사 이익 성장률, 높은 브랜드 인지도, 채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과도한 저평가라는 것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1년 4분기 매출액을 3,977억 원(+4.3%증가), 영업이익(+57.1% 증가)을 273억 원으로 추정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장품과 패션 등 주요 사업부문의 성수기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극화 소비 트렌트 지속으로 수입화장품과 해외패션의 판매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실적 전망 (단위 : 십억원, %) 

 

 

김 연구원은 “특히 화장품 부문은 스위스퍼펙션의 중국 내 B2C 진출에 따라 부문 수익성 개신 기대감이 유효하다. 비디비치는 올해 큰폭의 매출 하락에도, 타사대비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점이 긍정적으로 판단돼 내년 업황 회복 가정 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커머스 부문은 다양한 브랜드 소싱과 신뢰성 확보를 기반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며 “최근 매출 성장률 추이를 고려하면 2022년 매출총이익, 2023년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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