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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022년 화장품 매출 전년대비 18% 하락

수입화장품 매출 전년대비 7% 하락, 자체브랜드 비디비치 60% 감소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2022년 이익 추정치가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기됐다. 1월 7일 현대차증권은 “올해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다”며 목표가를 220,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익 추정치 하향세의 원인으로는 지난 2021년 4분기 매출에서 코스메틱 매출액이 하향세를 보인 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코스메틱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줄어든 817억 원 수준으로 예상됐다. 이중 카테고리별 당분기 매출 규모 수입화장품은 650억 원(전년 대비 -7% 하락), 자체 화장품브랜드 비디비치는 150억 원(전년 대비 -60% 감소)수준으로 추정됐다.

 

이에 대해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익 추정치를 직전 추정치 대비 8%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가를 낮췄다”면서도 한편으로는 “향후 장기 전사 성장성 확보를 위한 화장품 부문 마케팅 투자 등 제반 작업이 연내 이뤄지면서 주가 우상향 모멘텀 점차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재무제표 (단위 : 억원, %) 

 

 

즉, 현재 기업이 고정비 부담으로 부문 적자가 예상되지만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작업 지속과 온라인 채널 비중이 증가하며 부문 수익성 개선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는 매출액 규모 축소에 따른 역레버리지 효과로 부문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와 더불어 각 부문 일원화 작업에 따른 효율성 개선 효과 가시화되면서 부문 수익성은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정혜진 연구원은 “견조한 수입화장품 수요로 수입화장품 성장 양호한 흐름 지속, 자체브랜드 비디비치 및 스위스퍼펙션, 포아레, 로이비 등 화장품 브랜드 부스트 위한 마케팅 등 제반 투자가 올해 내 이루어지며 수익성은 점진적인 개선의 흐름을 보일 것이다”면서 “향후 전사 성장 모멘텀 강화 위한 초석 마련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 2021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852억 원(전년 대비 +1.1% 증가), 연결 영업이익은 265억 원(전년 대비 +52.4% 증가)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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