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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매출유지에도 영업이익 32% 하회 전망

2021년 4분기 매출액 1조 기록에도 소비위축 중국향 매출 부진 지속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이 중국향 매출부진 속에서 주가반등을 노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시됐다.

 

1월 18일 KB증권 박신애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4분기 연결매출이 상승세를 기록해 흑자전환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부문이 상당부분 하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006억 원(전년 동기 대비 +4%), 영업이익은 351억 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나타내면서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32% 하회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중국향 매출부진이 지속적으로 실적 개진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도 관측됐다. 박 연구원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내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있어 2022년 1분기에 전반적인 소비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 연간, 분기 실적 (단위 : 십억원, %)

 

 

이 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중국 이니스프리 매장 약 140개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인데 상당 부분이 1~2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도 존재하고 있음이 거론됐다.

 

이에 박 연구원은 “2022년 2분기 이후의 턴어라운드 여부가 관건”이라며 “당분간 주가는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의 2022년 연결 매출액은 5조 1,898억 원(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4,280억 원(전년 대비 +21%)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까지는 높은 기저효과와 강도 높은 구조조정 영향으로 감익이 불가피하겠으나 2분기부터는 증익 흐름을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당일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는 170,000원으로 17%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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