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반주현)는 17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공식상품화권자로 (주)세진엠에스(대표 윤여동)를 선정하고 사무총장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공식상품화권자 모집공고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신청서의 적합성, 상품개발 방안, 판매 마케팅 전략 등 사업추진 능력에 중점을 두고 사업자를 선정했다.
공식상품화권자로 선정된 (주)세진엠에스는 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 국제행사 참가경험이 많은 업체이다. 앞으로 유기농산업엑스포의 상징마크, 마스코트와 로고를 활용하여 엑스포 주제에 걸맞고 소장 가치가 높은 팬시, 생활용품 등의 기념품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IFOAM(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이 공동 주최하며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식상품화권자 #(주)세진엠에스 #상징마크마스코트로고활용 #팬시 #생활용품 #기념품개발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