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신제품 ‘멀티-펩타이드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을 출시했다.
디오디너리는 좋은 효과의 포뮬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에서 론칭한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은 가벼운 고농축 세럼으로 속눈썹과 눈썹을 볼륨있고 풍성하며 튼튼하게 관리해 준다. 하루에 두 번 사용하는 이 트리트먼트는 네 가지 펩타이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며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3, 붉은토끼풀꽃추출물, 흑차추출물, 유럽잎갈나무목부추출물과 징크클로라이드,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포함한 11가지 액티브 성분을 담고 있다. 11가지 활성 성분이 여러 경로를 통해 속눈썹과 눈썹의 모발 밀도를 서포트하며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해 준다.
한편,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래쉬 앤 브로우 세럼은 데시엠 가로수길 매장, 디오디너리 연남 매장, 시코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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