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더마 코스메틱 유통 마케팅 전문기업 케이엔유(KNU)는 자사 뷰티 브랜드 ‘베로우’를 신규 론칭과 더불어 피부건강영양제 ‘로즈 세라마이드 UV+’를 출시했다.
베로우가 처음 출시한 뷰티제품 ‘로즈 세라마이드 UV+’는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한 피부 건강 영양제다. 이 제품은 로즈마리 자몽 추출 복합물, 곤약 감자 추출물, 비타민, 비오틴,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유해 취침 전 1회 섭취하면 피부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케이엔유(KNU) 관계자는 “최근 기존의 바르는 화장품에서 더 나아가 피부 속부터 케어하는 이너 뷰티가 각광받고 있다”며, “베로우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인 ‘마인드풀 뷰티’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KNU는 눅스, 타이거밤 등 해외 유명 더마 코스메틱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이번에 자사의 첫 브랜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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