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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자재

엑티브온, 산업부 과제 선정 '바이오 프로필렌글리콜 생산 기술' 개발 박차

한국화학연-아주대–퓨어스피어 컨소시엄 구성, 석유계 소재 '바이오매스' 전환 사업화 시장 확장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탄소저감형석유계원료대체화학공정기술개발 사업 중 '석유계 대체 탄소저감형 프로필렌글리콜 생산 및 제품화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된 산업부 사업은 화학소재 생산에 사용 중인 석유계 원료를 탄소중립형 바이오매스와 폐자원 등으로 대체하기 위한 화학 소재 생산 공정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중 엑티브온이 총괄하는 바이오 프로플렌글리콜 개발 과제에는 2022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76.3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엑티브온은 본 과제에 퓨어스피어(대표 이진구), 한국화학연구원(황동원 박사),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박명준 교수)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했다.

 

엑티브온은 국내 수급 가능한 비석유계 바이오매스 원료인 바이오디젤 부산 글리세롤로부터 바이오 프로필렌글리콜을 고수율로 생산하는 촉매 생산과 반응 공정 기술, 고순도 소재의 분리 정제 기술을 개발해 이를 친환경 화장품과 정밀화학 소재로서 2025년부터 사업화할 계획이다.

 

엑티브온 조윤기 대표는 “이번 산업부 과제를 통해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서 현재 석유계 원료가 주류를 이루는 화학 소재를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대체 생산한다”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바이오 프로플렌글리콜의 국내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엑티브온은 석유 유래 물질을 대체하는 화이트 바이오 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소재개발 기업으로 바이오 소재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생산 공정 기술, 분리 정제 기술을 요소 기술로 보유하고 정밀화학 소재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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