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홉(VARIHOPE)’이 파라노이드 카페와 협업해 6월 24일부터 ‘베리홉 비타민C 썸머 스페셜’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추가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베리홉 회원 대상으로 구로점, 강남 뱅뱅점, 롯데월드점 등 파라노이드 매장 3곳에서 전체 음료 메뉴 2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카페 파라노이드 매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베리홉 카카오톡 채널 친구 또는 자사 몰 마이페이지 확인을 통해 회원 인증을 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곧 다가올 여름 활력을 북돋아줄 비타민C 썸머 스페셜 음료 2종도 출시했다. 이는 베리홉 비타민 에이드, 허니레몬 크러쉬 등 비타민C를 먹고 바르며 오감으로 즐기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리홉 관계자는 “평소 비타민C 화장품으로 피부 미백과 외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면 이번엔 맛있고 건강한 비타민C 음료로 몸 속부터 탄탄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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