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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TA-OEM협의회, '화장품뷰티산업 정보교류회' 성료

화장품 해외운송 'UPS', 물류시스템 보관·설비·운영 '아세테크', 유료가족회사 업무협력방안 '대전대' 공유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와 대한화장품OEM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화장품뷰티 산업 정보교류회'를 성료했다.

 

이날 ‘화장품뷰티 산업 정보교류회’는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와 대한화장품OEM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USP코리아, 아세테크(ASETEC), 대전대학교 화장품산업 ICC가 참여했으며 서울시 금천구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KOBITA 김승중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국 뷰티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뷰티 산업에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한화장품OEM협의회 회장인 나우코스 노향선 대표 “통합사무국이 별도로 설치된 것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 현재 시국에 화장품 시장이 어려움이 있는데 코비타와 KC-OEM협의회 교류회가 개최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세션인 화장품 해외 운송에 대한 발제를 맡은 UPS코리아 홍기일 차장은 UPS코리아 소개와 더불어 해외 운송에 있어 필요한 정보 등에 대해 소개했다.

 

USP는 전자상거래에서 판매될 만한 상품들을 대부분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히 화장품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 소비재 품목에서 화장품이 가장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설명이다. 또 전세계를 대상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자사 비행기 가지고 있어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때문에 배송은 현지 바이어(B2B), 최종 소비자(B2C)까지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UPS는 배송 추적 서비스인 Quantum View®, 대량 발송 가능 프로그램 Worldship®, 브랜드 라벨 서비스 Marketable Label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Marketable Label은 브랜드 로고나 문구 등을 삽입할 수 있어 인지도 강화는 물론 프로모션 소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또 QR코드를 삽입해 웹 사이트로 재구매 유도까지 가능하다.

 

이어 홍기일 차장은 해외 운송에 있어 관세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 등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소액의 수입 상품에 대해 부과되는 관세나 기타세금이 면제되는 목록통관에 대한 파트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홍기일 차장은 “현재 USP는 활발하게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필요시 직접적인 솔루션과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며 세션을 마쳤다.

 


물류시스템인 보관과 설비 그리고 운영시스템에 대한 세션은 아세테크(ASETEC) 강희석 전무가 맡았다. 아세테크는 물류컨설팅과 엔지니어링, 자동화 설계와 구축 등을하는 기업으로 연구소와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21개 국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최근에는 김천에 물류센터를 운영할 예정으로 화장품 레퍼런스에 집중하고 있다.

 

또 보관과 출하 반품, 정보서비스, 배송서비스, 유통가공 서비스 등 화장품 물류 시스템의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 화장품 업계의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강희석 전무는 “최근 화장품 수출이 3배 이상 가량 늘었다”며, “2023년에는 23%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때문에 앞으로 늘어날 해외 수출에 있어 자동화 부분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강희석 전무는 물류자동화가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면서 특히 피킹 부문에서의 자동화를 강조했다. 이어 피킹 자동화의 종류와 순서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자동화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다양한 레퍼런스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특히 보관, 피킹, 이송, 분류까지 한 번에 가능한 autostore 시스템과 맞춤형 스마트물류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 맞춤형 스마트 물류시스템은 디자인 수요예측, peak물동량산정, 출고 패턴 분석, ABC Avalysis, 작업인원분석 등을 통해 자동화 디자인부터 물류센터 자동화 검증까지 이뤄진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대전대학교 화장품산업 유료가족회사 대한 세 번째 세션은 대전대학교 임미혜 교수가 맡았다. 임미혜 교수는 “이번 세션을 통해 뷰티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유료가족회사가 맡았던 일들과 그에 대한 성과 그리고 지원하는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화장품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현재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체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료가족회사는 화장품 산업에 필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꾸준한 조사를 시행했다. 썬케어, 펫케어, 민감성 피부, 맞춤형 화장품 등 국내외 화장품 트렌드 시장에 등장하는 모든 키워드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대학교와 가족회사가 협업을 통해 기업이 지닌 애로사항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 ‘혜화 ALL-SET 애로기술개발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전대학교 특화 분야인 한방바이오, ICT융합, 등의 기술개발과 참여기업의 경영 혁신을 유도하는 ‘산학공동기술과제’를 수행하기도 했다.

 

끝으로 임미혜 교수는 “여러 기업들과 화장품과 관련한 시험,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와 관련한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K-뷰티가 세계화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화장품 산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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