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비앤에이치코스메틱(BNH Cosmetics, 대표 권기현)의 한국 전통 피부과학 화장품 아크웰(ACWELL)이 눈가 전용 저자극 선스틱 ‘솔라 디펜스 감초C 선스틱’ 런칭 기념 한정 특가 출시 물량이 조기에 전량 소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크웰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솔라 디펜스 감초C 선스틱’ 런칭 기념 행사로 아크웰은 기존에 출시된 ‘솔라 디펜스 감초수 선크림’과 연계 구성된 4가지 기획 구성도 함께 선보였다. 1차로 준비된 물량은 하루 만에 전량이 소진됐으며 2차 준비 물량 또한 전량 소진됐다.

아크웰이 새롭게 선보인 ‘아크웰 솔라 디펜스 감초C 선스틱’은 일상 속 블루라이트까지 빈틈없이 차단하며 유용성 감초추출물과 비타민 C 펩타이브 성분이 눈가의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는 눈가 전용 선스틱이다. 붙이는 형태의 선패치와는 달리 물이나 땀에 떨어질 걱정 없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눈가의 기미와 잡티를 매끈하게 커버가 가능하며 안자극 테스트 완료와 민감성 피부 사용적합테스트 완료로 자극이 적어 눈 시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크웰 브랜드 관계자는 “아크웰 ‘솔라 디펜스 감초C 선스틱’은 2중 코어타입 무기자차 선스틱 제품으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기쁘다”라며, “‘솔라 디펜스 감초C선스틱’은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눈가 자외선 차단과 눈가와 기미 잡티 관리까지 가능해 간편하게 야외 스포츠나 골프 등을 즐기면서도 휴대하며 덧바르기 쉬운 제품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크웰은 한국 전통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지난 5월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클렌징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