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파인크로스(주)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샤이샤이샤이(shaishaishai)가 9월부터 올리브영 온라인과 전국 1,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썸머필리아’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출시와 동시에 인디 뷰티 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샤이샤이샤이는 광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광노화 예방과 관련된 고기능 안티에이징 제품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샤이샤이샤이는 인기 상품 제품인 ‘바나나 컨실 아이크림’과 ‘비노 로제 안티에이징 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상품 ‘바나나 컨실 아이크림’은 발매 12개월 만에 3차 물량까지 완판 대란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은 제품으로 아이크림과 컨실러 그리고 톤업을 합친 신개념 3 in 1 아이크림이다. 고기능 아이크림 성분 90%에 다크서클 커버 기능이 더해져 눈가 주름개선 효과와 동시에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제품으로 가벼운 파데프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샤이샤이샤이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바나나 컨실 아이크림과 비노 로제 안티에이징 세럼을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올리브영 대구타운점에서는 브랜드 제품 2개 구매 시 바나나 컨실 아이크림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샤이샤이샤이 담당자는 “샤이샤이샤이가 전국 1,300여 개 올리브영 전지점에 바로 입점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우리는 특별한 취향을 아우르면서도 제품력까지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샤이샤이샤이만의 색깔을 담아 제품력에 우선을 둔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