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엑소좀 성분에 기반한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엑소바이옴코리아(주)가 베리스토어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플랫폼 내 광고주로 참여한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엑소리젠과 헤어&바디 브랜드 엑소힐을 운영 중인 엑소바이옴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리스토어 플랫폼 내에서 ‘BountyMall’의 광고주로 참여해 광고 콘텐츠 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부 소셜 플랫폼 베리스토어의 BountyMall은 기업 마케팅을 위한 광고를 유치할 수 있고 기업과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탈중앙형 광고 중개 솔루션이다.

엑소바이옴코리아는 자체 역노화연구센터의 독보적인 바이오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제품에 특허 엑소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엑소리젠은 각종 기초화장품 라인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엑소힐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 등 헤어&바디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한편, 엑소바이옴코리아 관계자는 “베리스토어의 바운티몰을 통해서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동시에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여 엑소리젠과 엑소힐을 알리는 창구로서 적극 이용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