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출시 전부터 화제였던 토니모리의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이 출시 약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레드 레티놀' 라인은 피부 노화로 인해 주름과 탄력, 생기를 잃은 피부를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해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레드 레티놀 라인은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와 '레드 레티놀 리바이탈 토너', '레드 레티놀 리바이탈 에멀전', '레드 레티놀 캘러스 시너지 앰플' 등으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은 복합 안티에이징 집중 크림으로 레티놀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나이트 크림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며 함께 출시된 데일리용 크림인 ‘레드 레티놀 래디언스 크림’과 더불어 밤낮으로 사용하기 좋아 활용도 측면에서 크림 2종의 시너지가 훌륭하다는 후문이 잇따르고 있다.

‘레드 레티놀 리바이탈 토너’와 ‘레드 레티놀 리바이탈 에멀전’은 피부 사이클을 돕는 첫 번째 스킨케어 루틴으로 피부 결과 광채 그리고 안색까지 케어해 주고 깊은 보습과 속 탄력까지 관리해 주는 일명 ‘효자템’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레드 레티놀 0.1% 링클 멀티 크림’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이 돼 무척 기쁘다”며, “해당 제품 뿐 아니라 ‘레드 레티놀’ 라인 전 제품 모두 연이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가 모두 충족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신제품 ‘레드 레티놀’ 라인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공식몰 ‘토니스트리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