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베어프루트글로벌 박상현 대표가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은 여성일보, 주간여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으로 박상현 대표는 해당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베어프루트(BEAR FRUIT)는 '결실을 맺다'라는 뜻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안전하고 효과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임상시험과 테스트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피부 과학을 기초로 자연에서 얻어지는 안전한 성분을 이용해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뷰티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베어프루트의 실용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미베리의 첫 제품인 대용량, 고효능의 기능성화장품 ‘미베리 플렌티 앰플’은 일명 ‘코끼리 앰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은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항산화 끝판왕’ 이데베논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제형의 안정화를 위해 리포좀 공법을 활용해 개발됐다.

또 일반 앰플의 약 5배에 해당되는 대용량 기능성 앰플로 용량만 커진 것이 아니라 3중 펩타이드, 분자량별 3가지 콜라겐, 5중 히아루론산, 탄력강화 천연 특허성분, 피부 진정효과의 병풀유래 4가지 시카 복합체 등이 이데베노의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시켜 주는 제품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임상기관 INTERTEK을 통해 항산화력 확인, 저자극테스트, 39종 스테로이드 무첨가 등의 다양한 테스트를 완료해 한국 식약처에 피부 미백과 탄력 개선의 이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허가된 제품이다.

베어프루트글로벌 박상현 대표는 “20년의 화장품 업계에서 배운 모든 것을 저의 브랜드에 모두 넣으려 한다. 브랜드회사로서 목표는 5년 안에 제가 꿈꾸는 일들을 이루는 것이다”며,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회사와 브랜드를 만들고 그로 인해 좋은 회사를 만드는 일에 전진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