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라면세점이 지난 14일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인 라프레리와 진행한 네 번째 비대면 뷰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클래스는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면세점 VIP 고객 약 200명을 초청해 진행한 뷰티클래스는 라프레리 에듀케이션 매니저의 강좌와 여성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등 콘텐츠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어 라프레리의 신제품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를 소개하고 자택으로 배송된 제품을 에듀케이션 매니저의 시연에 맞추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뷰티클래스는 참석자들에게 참석 기념 NFT(대체 불가능 토큰) 제공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뷰티클래스에서 제공된 토큰은 온라인 행사와 오프라인 매장을 혜택으로 연결하는 소비자 경험 혁신의 일환으로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T2점 라프레리 매장에서 NFT 토큰을 제시하면 참석자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7월부터 면세업계 최초로 시작한 신라면세점의 비대면 뷰티클래스는 지금까지 총 6차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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