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대한민국 아기 물티슈 시장에서 6년(2016년~2021년) 연속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채널 ‘라이브쇼’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물티슈를 기반으로 베베숲은 국내 영유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났다. 2017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5년 간 CJ온스타일 채널에서 판매된 베베숲 브랜드 주문량은 100만 건을 육박하며 주문금액 기준으로는 200억 원을 훌쩍 넘었다.
오는 25일 오전 11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놀러와 라이브쇼’에서는 베베숲 대표 프리미엄 물티슈 ‘시그니처 위드 블루’를 30% 할인된 가격에 방송한다.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과 고보습 씨드 포뮬러를 적용해 뛰어난 수분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70매 물티슈를 20팩 받아보는 구성이며 3만 원 초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시그니처 위드 블루’ 구매 전 고객에게 베베숲 휴대캡(20매, 12팩)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15% 적립금을 제공하며 구매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베베숲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 ‘버그프리’와 베베숲 홈 ‘젖병세정제’도 준다.
베베숲은 사회공헌활동인 ‘SAFE-B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착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기념해 2015년부터 매년 SAFE-B 에디션 물티슈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이른둥이(2.5kg 미만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미숙아) 가정 지원과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등에 기부하고 있다. ‘시그니처 위드 블루’는 베베숲에서 2021년에 SAFE-B 에디션으로 선보였던 제품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베숲 크리에이티브랩 최진원 실장은 “CJ온스타일과 월 2회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고정 진행하면서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베베숲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잘 알릴 수 있었다”며, “베베숲 주 타깃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젊은 어머니들인데 신규 고객 창출과 판매 플랫폼 개척 차원에서도 CJ온스타일은 최적의 채널이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숲은 무라벨캡, 생분해 원단 적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 ECO-B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서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활 브랜드 ‘베베숲 홈’을 론칭하며 프리미엄 아기 세탁 세제, 섬유유연제, 젖병&주방 세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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