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김신규)는 지난 14일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대표이사 신호택)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파마리서치 영업마케팅 본부장 윤관식 전무, 바비톡 신호택 대표, 유두호 CMO 등이 참석했으며양 사는 피부 시술 관련 상호 마케팅 업무 교류와 협력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파마리서치는 안전한 스킨부스터 시술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스킨부스터 제품이 피부 재생, 주름개선 등을 목적으로 피부에 주입해 사용하는 제품인 것처럼 판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장의 리더로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술받을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 며, "앞으로도 파마리서치는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용의료 정보 앱인 바비톡은 누적 다운로드 수 약 590만 건으로 국내 성형, 뷰티케어 정보 플랫폼 분야 업계 선두주자다.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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