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LAPCOS)가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 ‘롤라겐(ROLLAGEN)’의 새로운 라인으로 젠더리스 컨셉의 신제품 실버라인을 런칭했다.
지난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려 화제가 된 김태이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면서 젠더리스 열풍에 함께한 랩코스 롤라겐은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콜라겐 앰플’이자 탄력과 주름을 동시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또 롤라겐은 휴대가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내장된 롤러볼과 괄사 마사저로 손쉽게 탄력, 붓기, 혈행 개선 등의 관리가 가능하고 눈 밑이나 미간, 입가 등 건조함이 자주 느껴지는 피부의 작은 부위에도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앰플을 바르고 괄사 마사저를 찾아 따로 마사지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다. 롤라겐은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제형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며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으로 사용 시 기분 좋은 향으로 리프레쉬 할 수 있다.
랩코스 관계자는 “젠더리스의 신제품 실버라인 출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남녀 누구나 안티에이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롤라겐 실버라인은 공식몰인 ‘더에이몰(theamall.com)과 스마트스토어, SSG’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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