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청호나이스뷰티가 개인 맞춤형 화장품 ‘IOMA(아이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오마 뷰티센터’ 4호점(서울시 강남구 학동점)을 오픈한다.
아이오마는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프랑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 청호나이스가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타입을 측정 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오마 뷰티센터는 학동점 외에도 강남스타점, 강남점, 신논현점에서도 아이오마 기술력이 집약된 화장품 제조기인 아이오마 인랩을 통해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아이오마는 데이크림, 나이트크림, 세럼, 아이크림 등 다양한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통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가꿔 주며 보습, 활력, 재생, 정화, 광채 등 총 9개 리테일 라인을 갖추고 있다.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완화에 따라 뷰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이오마의 중, 대형 에스테틱 샵 진출과 온라인 쇼핑몰 신규 입점 등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아이오마 뷰티센터 방문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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