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항노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이노진이 차세대 스킨부스터 ‘미라클 모닝 앰플’을 출시했다. 병원 전용 화장품으로 공급되는 미라클 모닝 앰플은 '미모앰플'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과 진정을 촉진시켜 주는 영양성분 함유량이 높은 물질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미모앰플은 로즈줄기세포 엑소좀을 주성분으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밝기 개선, 피부 노화 개선, 피부 광채 개선, 피부 수분 개선,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경피표피수분손실량 개선 등 8가지 인체적용테스트를 진행해 유의미한 값을 얻었다.

로즈줄기세포엑소좀(ExoBRID-R)은 피부 장벽 강화, 미백 강화, 콜라겐 합성 능력 증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부원료인 Soothing Cooler®는 진정 특허 성분으로 붉고 민감한 피부에 진정효과를 부여한다. 병풀추출물을 추가해 피부 상처치유와 색소침착억제 효과를 보이기에 병원 시술이나 관리 후에 사용하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노진 관계자는 “봄 환절기가 되면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때 피부 장벽이 무너져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과 기미가 생기는 등의 노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 콜라겐 등의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을 올리는 등 전체적인 피부 컨디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라클 모닝 앰플을 사용하길 권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