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Leferi)가 68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윤'은 데일리 메이크업, 제품 리뷰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다양한 제품개발 프로젝트와 소셜 마켓 등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전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소셜 마켓 영역에서는 일명 ‘소켓팅’이라 불리는 높은 경쟁률로 판매하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레페리는 소윤과의 신규 전속 체결에 대해 “업계 최초로 신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시스템인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앞으로 소윤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레페리와 함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소윤은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은 그 누구보다 좋은 파트너와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업계에서 10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레페리와 함께할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레페리는 크리에이터별 초개인화, 초전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업계 최대 매출액과 업계 내 유일한 영업이익 흑자기업으로 인플루언서 업계에서 유일하게 견고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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