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는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신세계 면세점에 공식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라비코스는 지난 2일과 5일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과 명동점에 입점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대표 제품인 엔자임 워싱 파우더, 델리케이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히알루론산 3,000 앰플패드, 히알루론산 3,000 링클 앰플패드 등을 비롯한 총 18가지 제품이다.
테라비코스는 대학병원에서 아토피, 건조증과 여드름 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속에서 태어나 ‘안전성’과 ‘제형’에 특화해 영유아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된 성인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더마 테라피 브랜드이다.
테라비코스 브랜드 담당자는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와 함께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되어 기쁘다”며, “이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 이외에도 명동 화장품 편집샵 3곳에 추가로 입점되는 등 올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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