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주)오션스인터내셔널(대표 안성민)와 가수 김장훈이 만났다. 동안피부 올인원 컨셉을 담은 브랜드 '므시뚜(MSITU)'를 론칭하며 2025 SS 서울패션위크 제임스론 프로팀 ‘라이’ 백스테이지 협찬에 나섰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5SS 서울패션위크 참여한 패션 브랜드 라이(LIE) 이청청, 페노메논시퍼(PHENOMENON SEEPER) 디자이너에 패션모델 런웨이 백스테이지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한 프로페셔널 제임스론 프로팀과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라이(LIE) 이청청 디자이너에게 특별 제작된 '므시뚜' 500세트를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에게 전달하며 피날레를 함께 장식했다.

제임스론 프로팀이 활용한 '므시뚜 올인원'은 토너, 에멀젼, 세럼을 한병에 담은 크림으로 빠르게 기초케어가 완성되는 제품이다. 므시뚜는 하반기 신제품과 더불어 글로벌 온-오프라인 시장 입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주최로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2월 FW, 9월 SS 시즌에 열리는 국내 최대 폐션쇼로 국내외 바이어, 연예인, 기업 스폰서들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K-패션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