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 (주)케이몬즈(KMONDS)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뮤렌’의 홍콩 진출을 견인했다.
뮤렌은 스위스 알파인 허브를 주성분으로 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알파인 허브는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뮤렌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홍콩 W사는 (주)케이몬즈의 오랜 파트너사로 홍콩 뷰티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바이어다.
(주)케이몬즈는 바이어 매칭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 기업으로 3년간 5,300여 건 이상의 컨퍼런스콜을 중개하고 누적 700여 건 이상의 수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김성진 (주)케이몬즈 대표는 “이번 뮤렌의 딜은 브랜드사에서 최선을 다해 세일즈를 하고 테스트 과정에서 제품이 제 몫을 했기에 만들어진 소중한 성과이다”며, “바이어와 잘 협력해 뮤렌이 홍콩 화장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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