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바노바기 코스메틱(BANOBAGI Cosmetic)이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마을에서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바노바기 임직원과 바노바기 대학생 서포터즈인 ‘바싹 1기’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아동 복지 시설과 노인 복지 시설이 위치해 있어 노후화된 담벼락에 대한 재단장 논의가 지속되어 왔다. 아름다운 벽화를 통해 보다 밝고 개선된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노바기는 ‘바른 더마’라는 슬로건 아래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 위기 가정 여아나 미혼모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해왔다. 또 태국에서 현지 브랜드 엠버서더와 함께 병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해외에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기분 좋게 통행할 수 있는 거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바노바기는 좋은 제품으로 세계인의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노바기는 대표 제품인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 라인이 6,500만장을 판매하는 등 글로벌 대표 K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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