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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F/W시즌 보습크림 '스펙전쟁' 시작됐다!

3중 보호막 강화, 주름개선 등 기능성 보습 크림 '인기'



▲ 피부 3중 보호막 강화로 보습 효과를 극대화시킨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 바이오 알
티엑스 멘토크림.



강력한 유수분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보습 크림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엔 3중 보호막 강화, 잔주름 개선, 피부 미백 등 다양한 기능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 바이오-알티엑스 멘토크림은 바이오 기술로 탄생한 Bio-RTxTM 성분이 외부 요소로 흐트러진 피부의 3중 보호막인 수분막, 지질막, 피지막을 단단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보습크림이다. 민감성, 건성, 지성피부 등 타입별 3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는 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왼쪽), 
미백 기능을 더한 1960NY의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오른쪽).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보습력의 100시간 지속 임상 실험을 마친 고영양 크림으로 아르간 오일, 홍화수, 부활초 등 식물성 영양 성분들로 볼륨 있는 광채피부를 완성해 준다. 


1960NY의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은 탄력,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식물 복합성분이 피부의 잔주름을 개선하고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완화해 줘 미백효과까지 겸비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가을, 겨울철 피부의 3중 보호막을 강화해 본연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조건 많이 바르기 보다는 3번에 걸쳐 얇게 덧바르는 것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밤에는 세포 재생이 일어나기 때문에 낮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수분크림을 도톰하게 발라주면 다음날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고 보습 제품의 사용팁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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