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가 촉촉한 크림이 부드러운 오일 보습막으로 변하는 반전 크림 '아르간 반전 크림'을 출시하면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르간 반전 크림은 촉촉한 크림이 피부에 닿으면 부드러운 오일로 변하는 반전 제형의 제품이다. 

페이스 오일, 보습크림, 영양크림이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되고 페이스 오일 사용 시 흘러내리는 단점을 보완해 문지를수록 베어 나오는 오일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마무리 감을 선사해 준다. 특히 원스텝 스킨케어 기능을 해결해 줘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건조한 겨울철과 환절기에도 깨끗하고 촉촉한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보습효과가 탁월한 아르간트리커넬오일, 쉐어버터, 스위트아몬드, 마카다이마씨, 아보카도, 해바라기씨오일까지 총 6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건조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라벤더꽃수, 캐모마일 꽃수, 꽃박하잎, 새이지잎, 유칼립투스입추출물 등 5가지 허브 성분이 함께 함유돼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의 편안한 진정을 도와 준다. 

샤라샤라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겨울철 보습과 수분을 위해 스킨케어 단계 시 너무 많은 제품을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밀리고 두꺼워진다”며 “아르간 반전 크림은 원스텝 스킨케어로 피부 사이사이 수분은 채워주고 탄탄한 보호막을 형성해 줘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샤라샤라의 아르간 반전 크림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2월 말까지 제품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