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혜경이 지난 1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클럽 클리오' 그랜드 오픈식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럽 클리오는 국내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트렌디한 20대가 모여드는 도심의 클럽을 메인 컨셉으로 기존 화장품 매장들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안혜경 외에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윤세아와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참석해 클럽 클리오의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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