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주)에이피알(278470, 대표이사 김병훈)이 올해 1분기 화장품 부문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가 연중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 매출 1조 원달성 가능성도높아지고 있다. 증권사들도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는 직전 6개월 대비 81.7% 증가한75,133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 화장품과 디바이스가 결합해 매출을 확장하는 사업 구조 등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주)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7% 증가한 2,334억 원, 영업이익은 50.9% 증가한 419억 원을 제시했다. 시장 기대치 355억 원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의 실적 성장이 전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며, "B2B 매출 비중의증가와계절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프로모션 등 마케팅 비용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하면서수익성이 개선될 것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펌텍코리아(주)(251970, 대표이사 이도훈, 이재신)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변화와 인디 브랜드의 성장세에 힘입어 생산성과 수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호실적이 예상된다. 또범용성이 높은 프리몰드 용기 시장에서강점을 확보한 만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투자증권은펌텍코리아(주)의 올해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902억 원,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126억 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기대치(매출873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펌텍코리아(주)는 1분기의 영업 일수가 직전 분기 대비 5일 적었으나신규 설비 증설과 인력 보강을 통해 생산성이 향상됐다"며, "우려와 달리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병목현상 없이 급증한 수주 잔고를 원활하게 출고시키면서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펌텍코리아(주)에 대해 국내 인디 브랜드사의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 브랜드 유입과 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코스맥스(주)(192820)가 올해 분기마다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법인의 생산능력 확충과 수주 확대,태국 등 동남아시아 법인의 성장세가 전사의실적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2026년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법 시행을 앞두고 현지 시장에 대한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브랜드사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늘어나면서 코스맥스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은코스맥스(주)의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5,750억 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478억 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1분기 중국과미국 법인의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을 상쇄하며 1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분기마다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매출 예상치를 보면 1분기 5,750억 원, 2분기6,320억 원, 3분기 6,470억 원, 4분기 6,551억 원으로 2025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2조 5,028억 원으로 추산한다. 코스맥스 분기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주)클리오(237880, 대표 한현옥)가 올해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H&B 채널과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면서 1분기 매출과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주)클리오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3,700억 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34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28,857원으로 1년 새 40% 가량 하락했다. (주)클리오의 1분기매출은 899억 원, 영업이익은 74억 원을 제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13% 감소한 수치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란 예상이다. 지난해 (주)클리오는 내수 색조 시장과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신규 브랜드 진입 등으로 경쟁이 심화하면서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으나 국내 H&B 채널과 일본, 동남아시아 매출이 개선되면서 올해 1분기부터실적이 순차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광고선전비의 비중은 16%로 기타 브랜드 육성에 분산됐으나 올해는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에 집중하며 마케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가 차별화된 제품력과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현지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북미를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아마존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고객 신뢰도와 인지도를 확보한 뒤이를 토대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시장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하는 전략을 활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2분기부터 아모레퍼시픽에 편입된 (주)코스알엑스(대표 전상훈)는 감성적 스토리텔링보다는 ‘실제 피부 개선 효과’에 집중한 마케팅 전략이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피부과 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포뮬러와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효능을 강점으로 내세워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다. 하나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기능성 화장품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코스알엑스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피부과와 뷰티 전문기관이추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있다"고 평가했다. 탄탄한 유통망도 코스알엑스의 성장 원동력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채널과 이커머스를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북미 지역을 비롯해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올해도 국내 화장품 ODM사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중국향 수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그동안 부진했던중국 시장의 소비 회복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8년 만에한한령해제 움직임까지맞물리면서 중국에서의 수요 개선이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향 모멘텀이 본격화해화장품 섹터의 성과로 이어진다면 국내 ODM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올해 화장품 섹터의 최선호주로 코스맥스(192820), 차선호주로 한국콜마(161890)를 꼽았다. # 한한령 해제화장품 섹터 '훈풍' 가능성, H&B 채널 수혜 기대감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된이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아직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회복세가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다.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 수는 약 460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76%, 한한령이 본격화하기 전인 2016년의57%에 수준에 불과하다. 중국인 입국자 수 추이 (단위 : 백만명) 키움증권은 "아직 완전한 회복에는 미치지 못한 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제조업체, 책임판매업체, 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화장품정책설명회’를오늘(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책설명회는 식약처 천세경 사무관의 진행으로▲주요 정책 방향과제도 변경 사항 안내(식약처 이선미 주무관) ▲화장품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과영업자 준수 사항(식약처 김대기 사무관)▲화장품 원료 관리와안전 관련 기준 안내(식약처 양석원 주무관)▲화장품 국제 협력과수출 지원(식약처 백은희 주무관)▲국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계획(식약처 신재섭 주무관) ▲미국 OTC Drug 제도(대한화장품협회 김경옥 실장)▲FDA 제조소 실사(한국콜마 진홍철 본부장)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와주요 보완 사례(식약처 백은희 연구관)▲표시·광고 지침 개정 사항과위반 사례(식약처 이용준 주무관)에 대한설명으로진행됐다.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이 1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국내 중소기업 제품 중 화장품이 수출 1위를 기록했고 특히 청년 창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올해 K-뷰티가 지난해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할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수출 성장률(19%)에 비해 소폭 둔화하지만수출을 주도했던 미국과 일본 시장의 성장세 둔화를 감안하면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지난해K-뷰티가 중국을 넘어 보다 큰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됐으며 올해는이러한 확장이 더욱 본격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K-뷰티는 현재 역동적인 글로벌 확장기에 진입했다며 화장품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지난해 K-뷰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인디 브랜드의 급성장이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높은 가성비와 SNS 바이럴 마케팅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나증권은 최근 '화장품 산업보고서'를 통해인디 브랜드의 성공 요인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 ▲혁신적인 성분 ▲SNS 바이럴 마케팅 ▲글로벌 이커머스 최적화 ▲미국 소비자 니즈 맞춤 제품 개발 등을 꼽았다. 특히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활용한 바이럴 마케팅과 아마존 중심의 유통망 확장이 주요 성공 요소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 제품력,가성비 앞세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인 '2025 제66회 중국 국제 뷰티 박람회(CIBE, 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의춘계 행사(CIBE Guangzhou 2025, Spring)가 오늘(10일) 중국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전시장에서 개막했다. 1989년 시작한 CIBE는올해로 36년째를 맞이했다. 주최 측은 매년 3월과 9월중국 광저우에서 연 2회 개최하던 행사를 확대해 2021년부터는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선전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도시로 개최지를 확대해 연간 6회를개최하고 있다. 올해 CIBE는 광저우(3월 10일~12일)를 시작으로 상하이(6월 24일~26일), 광저우(9월 4일~6일), 베이징(10월 29일~31일), 선전(12월 27일~29일) 등 중국에서 총 4회가 개최되고인도네시아 자카르타(10월 31일~11월 2일)와 베트남 호치민(12월 26일~28일)에서도 두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CIBE 광저우 2025'에는미용, 화장품을 비롯해 네일, 헤어, 타투, 스파, 살롱 분야의3,800여 개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52만 명의 방문객(등록자 기준)이 행사장을 찾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는 리레이팅(가치 재평가)이 진행되며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초반소비재 수출 확대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다 6~7월고점을 찍은 후에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올해는 주가 조정 국면을 벗어나 반등하며 확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화장품 업종의 수익률은 -14.4%로 코스피 전체 수익률 대비 -4.8%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업종의 특성상 대형주(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비중이 높아세부 업종별로는 주가 상이한 흐름이 확인된다.시가총액 기준 수익률은 ODM사 10%, 중소형 브랜드사 51%, 대형 브랜드사 -22%로 대형주의 실적 부진이 화장품 섹터의 침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세부 업종 시가총액 추이 (단위 :%) 특히 ODM 4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는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저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가파른 주가 조정으로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wd P/E)이 지난해 6월 20배에서 12월 10.8배로 급락했다. 높아진 수익성과 매출 성장률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최근 K-뷰티는 미국에서의 성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브랜드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뒤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 전략을 통해 성공적으로 현지에 안착했다. 여기에 저렴한 가격과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도 효과를 봤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특이한 제형, SNS에 익숙한 MZ세대를 공략한 바이럴 마케팅등도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각인시키는 데 주효했다. 이러한 노력을 실제지난해 미국중저가 스킨케어 시장이다소 부진했으나 K-브랜드들은 굳건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화장품: 선진시장으로 도약하는 "K"' 리포트를 통해 "한국브랜드들이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으로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며,"국내 화장품 업계가 이미 미국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유사한 취향과 선호도를 가진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데 있어 레퍼런스가 있다는 점은 유리하나마케팅 환경과 글로벌 브랜드사와의 경쟁은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에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에서의 성장을 유럽으로 이어갈 역량있는 기업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주)브이티(018290)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리들샷 유니버스의 확장으로 화장품 부문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국가별로는 주력 시장인 일본에서의 외형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동남아시아,유럽 등 새로운 시장으로진출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브이티의 지난해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1,124억 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291억 원을 기록했다.일회성 비용으로 인센티브(6억 원),사옥 이전과 인력 확충에 따른 판관비 등이 반영됐다. (주)브이티는 지난해 하반기(3~4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그 결과 연간 실적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4,317억 원으로사상 처음으로 4,0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143% 증가한 1,1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최근 국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있는 가운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갈수록강화되고있는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과 캐나다 화장품규정의 세부적인 변화를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로핀즈 사이언피틱의 한국법인인 한국유로핀즈(Eurofins C&PC Korea)는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Modernization of Cosmetics Regulation Act)과캐나다 화장품 규정(Cosmetic Regulations)에 대한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관련법 변화 대응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1987년 룩셈부르크에서 설립된 유로핀즈 사이언피틱(Eurofins Scientific)은화장품,퍼스널케어 시험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2024년 매출 8,500만 유로를 달성하는 등세계적인 CRO(임상시험기관)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전 세계 62개국에 900개가 넘는 연구실이 운영되고있으며 화장품,퍼스널 케어 부분에는 8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웨비나는 임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실리콘투(257720)의 지난해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의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의 비중이 확대된 데다일시적 공급 과잉으로 재고 소진까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간에 회복이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51,600원으로 직전 6개월 대비 18.5%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의지난해 4분기 매출은전년 동기 대비 64.2% 증가한 1,73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3.9% 증가한 259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각각 컨센서스를 12.4%, 36.5% 하회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특히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의 부진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화장품 시장의경쟁이 심화하면서 미국법인의 매출부진이 이어졌고 전사의 수익성하락에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4분기 실리콘투의 원가율은직전 분기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실리콘투 실적 추이와전망 (단위 : 십억원, %)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중국최대의 퍼스널 케어 산업 소싱 플랫폼 PCHi 2025(Personal Care and Home care Ingredients 2025)가 19일부터 21까지 광저우 중국수출입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60,000㎡ 규모의 전시 공간에 30,000여 명이 모여 퍼스널 케어 시장의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2008년 시작해올해로 18회째를 맞은 PCHi는 중국 뷰티 산업의생산 거점인 양쯔강(상하이, 항저우 등)과 주강(광저우, 선전 등) 인근을 오가며 매년 번갈아 개최해 왔다. 화장품 산업의 허브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 세계포뮬레이터와 R&D 기술자,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원료 개발 업체, 화장품 생산 기업 등이 모여현지리더들과 교류하며 인사이트를 얻고C-뷰티 시장에 대한 새로운 모색하는 자리가 돼 왔다. 특히 PCHi는 그동안 화장품 원료 분야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각광받아 왔다. 올해전시장에서는 클라리언트(Clariant)의 자회사 루카스 메이어 코스메틱스(Lucas Meyer Cosmetics), 애쉬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