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 50분까지 아바니 센트럴 호텔 부산 4층 연회장에서 ‘부산 화장품 산업 디지털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제7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부산지역 화장품 제조, 유통업체와 디지털 기술, 뷰티테크 전문가, 산업정책 담당자, 학계, 연구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부산의 화장품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주제 발표는 조동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실장이'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발표하고 이진태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교수가 '부산의 화장품 산업 디지털 전환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부산 화장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핵심 전략과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패널토론에서는 예상규 서울대학교교수가 좌장을 맡아김애경 동명대학교교수, 이강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본부장, 이창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센터장, 장영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장, 홍헌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기획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디지털 혁신 방안을 논의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의원(목포시,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 화장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화장품법 개정안은 화장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현행법 제정일인 9월 7일을 화장품의 날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이핵심이다. 또 국가와 지자체가 화장품의 날 관련 행사, 교육, 홍보를 실시하거나 관련 법인, 단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관련 산업 진흥과 수출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원이 의원은 제22대 국회 ‘K-뷰티포럼’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주)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2024 모바일 홈쇼핑 올해의 브랜드’를 공개했다. (주)버즈니의 무료 홈쇼핑 데이터 분석 플랫폼 ‘홈쇼핑 트렌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조회 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2024 모바일 홈쇼핑 올해의 브랜드 화장품미용 카테고리 부문에서는 ‘바이애콤’이 선정됐다. 바이애콤은 (주)데이지크(대표 연정미, 이경재)의 대표 브랜드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이다. 주요 상품은‘바이애콤 ESG콜라겐 마스크팩’ 등이 선정됐다.바이애콤 ESG콜라겐 마스크팩’은 스마트 펩타이드 콜라겐과 10가지 EGF 성분이 결합돼 ㅣ부 컨디셔닝, 모공, 탄력, 주름관리는 물론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해 주는 하이드로겔 타입 마스크 제품이다. 디지털가전 부문에는 ‘로보락’이 선정됐다. 주요 상품은‘로보락 S8 맥스 울트라 로봇청소기’가 꼽혔다. 패션잡화 부문에서는 ‘더엣지’가 선정됐으며식품 부문에서는 ‘종근당건강’이 선정됐다. 생활주방 부분에서는 ‘쿡셀’이 2년 연속 선정됐다.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서울시뷰티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8일과9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디익스체인지 TRX몰에서 K-뷰티의 우수성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K-뷰티 프롬 서울(Beauty from SEOUL)’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전시는 뷰티,라이프스타일 기업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현지 인플루언서와현지 유통사,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말레이시아에서한국 화장품의 글로벌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말레이시아 뷰티 시장은 오는 2027년 1,29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최근 화장품 분야 수입 규모는 2년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한국 화장품의 수입 점유율은 전체 3위를 기록할 만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 인구의 61.3%가 무슬림으로글로벌 할랄 뷰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열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주요 도시 중심 쇼핑몰 기반의 상권이 발달해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환경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K-뷰티 제품들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차별화된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필리핀 LCS Holdings Inc.와 K-뷰티산업 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LCS 그룹의 창업주이자 지주사인 LCS 홀딩스의 루이스 샤빗 싱손(Luis Chavit Singson) 회장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한 가운데 LCS 그룹 부회장, LCS Korea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필리핀 LCS 그룹은 송도국제업무지구 I-7부지 22,366㎡(약 6,800평)에 사업비 약 5,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LCS 그룹은 자산총계가 약 989억 필리핀페소(한화 약 2조 3,024억 원)이며 광산, 에너지, 자동차, 항공 등 15개 계열사에 약 2,000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필리핀 재계 10위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루이스 샤빗 싱손 회장은 지난 4월현재 필리핀 하원의원이면서 LCS 그룹의 부회장인 딸 리셀 싱손(Richelle Singson) 등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을 동반하고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투자 의지를 직접 표명한 바 있다. 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한국유로핀즈 씨앤피씨가 오는 19일 ‘2024년 중국 NMPA 임상시험 및 인증’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새로운 규제 환경 속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유로핀즈 씨앤피씨는 급변하는 중국 화장품 규제 환경에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성공적인 법규 준수를 위한 전략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전 1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2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들은 중국 화장품업계 최신 동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중국 법규 대응과인증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는 ‘새로운 규제에 따른 중국 내 화장품 효능평가 트렌드’를 주제로 임재욱 한국유로핀즈씨앤피씨이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유로핀즈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의 새로운 화장품 효능 평가 규정과 관리 체계를 소개한다. 임재욱 이사는 “중국 시장은 규제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품질 기준을 높이고 있다”며, “기업들이 이를 위협이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표는 김선화 메리스그룹코리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화장품 기업 (주)또르르(대표 윤길영)가 최근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뮤즈오디세이 소속 모델 김려원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주)또르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또르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와 제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김려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이 또르르가 제공하는 화장품 제품 철학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김려원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는 채널A ‘몸신의 탄생’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김려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기술의 조화, 도회적이고 세련된 생활양식 등을 상징하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모델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윤길영 (주)또르르 대표는 “김려원의 이미지는 2025년 새해에 업그레이드 출시되는 수베라(SooVera, 秀베라)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김려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적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효 뮤즈오디세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올해 3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이보건산업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 산업 종사자 증가율은 29세 이하 청년층 종사자 수가 전체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4년 3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3분기 보건산업 전체 종사자 수는 108.1만 명으로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연령별 종사자는 30~39세 약 305,000명(28.2%), 29세 이하 약 263,000명(24.3%), 40~49세 약 249,000명(23.0%), 50~59세 약 180,000명(16.7%), 60세 이상 약 83,000명(7.7%) 순이었다. 이중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39,000명으로전년 동기 대비5.9% 증가했다. 이는 2019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 증가는 청년층 종사자 수가 3분기 연속 증가하면서화장품산업 고용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산업 청년층 종사자 수 증감률은 올해1분기 0.5% 증가했고 2분기에는 1.7% 증가했으며3분기에 5.8% 증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보건산업 종사자 증가율은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이 외국인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비클린의 올해 11월까지 매출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이는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화장품 매장 전체 외국인 매출 비중(약 9.7%)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이러한 현상은 외국인 고객의 쇼핑 성지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지난해 15.1%이던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올해 28.4%를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 4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다. 비클린은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거나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지난 2021년 더현대 서울에 1호 매장을 론칭한 이후 지난해 10월과 12월 각각 판교점과 목동점에 2, 3호점을 추가로 매장을 열었다. 지난 4월에는 중동점 1층에 향수, 디퓨저 특화 매장 ‘비클린 에센셜’을 오픈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비클린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SSG닷컴이 오는 15일까지 2024년을 결산하는 ‘뷰티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최고의 호응을 얻은 상품, 라이징 브랜드 상품 등을 한데 모아 ‘2024 뷰티 어워즈’ 상품으로 선보인다. ‘에스티로더’ ‘비오템’ 등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피지오겔’ ‘마녀공장’에 이르는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 사은 등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 구매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봉’ 홀리데이 세트, SSG머니 등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오전 9시, 오후 6시에는 한정수량 특가 타임딜이 열린다. 이날 오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세트와 ‘겔랑’ 아베이로얄 홀리데이 오일 세트를 시작으로 시간대별로 2가지씩 총 28종의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특집 라이브 방송도 3차례 진행된다. 이날 오후 7시에는 ‘SK-II’, 다음날 같은 시간에는 ‘에스트라’를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오는 11일 오후 8시에는 ‘시슬리’ 인기 상품이 단독 구성으로 판매된다. 행사 기간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뷰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5% 쿠폰도 각각 3장씩 지급된다. 7만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힐링그리코스메틱(대표이사 문석현)이 녹이는 더마필름형(하이드로매트릭스) 화장품 제조 특허를 취득했다. 기존의 화장품은 기초성분, 활성성분, 보존제 구성물질을 배합해 제조한다. 하이드로매트릭스는 힐링그리코스메틱이 4년여간 개발해 지난 9월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공법에 따라 배합, 인큐베이팅, 성형 등 특별한 제조방식을 이용해 화장품 제조 방식의 혁신을 일으켰다. 특히 하이드로매트릭스 특허 제조 방식의 중요 기술인 인큐베이팅은 배합물에 포함된 활성소재를 4배 함량으로 농축시킨다. 하이드로매트릭스는 얇은 하이드로패드로 이루어져 있어 집게나 손으로 잡을 수 있고 피부에 얹어 토너나 화장수를 바르면 앰플로 변해 피부에 흡수된다. 한편, 힐링그리코스메틱은 특허 제조방식을 통해 친환경 패키지, 웨이스트제로와 같이 화장품에 요구되는 가치소비, 디깅소비 트렌드에 초점을 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이메일(healingree@gmail.com)로 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충남 보령축제관광재단(이사장 김동일)은 보령머드제품이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뷰티 온라인 플랫폼에 공식 입점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보령머드 리얼 클레이팩 ▲안티헤어로스 샴푸 ▲모이스처 클렌징폼 ▲마일드선크림 ▲에센스 마스크팩 ▲헤어에센스 ▲보령머드 비누 ▲보령머드솝 하트에디션 등 보령머드를 대표하는 제품 8종이다. 입점을 기념해 연말까지 무신사 뷰티 단독으로 최대 2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무신사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령머드플러스를 검색하거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령머드제품은 올해 일부 제품을 중국에 수출했으며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바이어의 공식초청으로 박람회장에서 제품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아마존 코리아 입점 마무리 단계를 거치며 글로벌 성장을 위해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김동일 보령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보령머드제품은 머드축제로 유명한 보령시의 29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제품이다”며, “청정한 서해안 보령 머드를 활용하여, 머드의 성분과 효능을 바탕으로 정성껏 키운 브랜드가 무신사 입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주)유니자르가 국내 유일한 워터리스 파우더 화장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1년 3월 론칭한 (주)유니자르(대표이사 심필보)는 고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1회용 파우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과 OEMODM 제조를병행하고 있다. (주)유니자르의 파우더 화장품은 워터리스제품이다. 기존의 액상 형태의 제품들은 효능 원료에 정제수를 혼합하기 때문에 함량에 한계가 있지만 파우더 형태는 고함량의 원료를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생산 과정에서 오폐수 폐출이 없고부피가 작고 가벼워 탄소배출량이 적으며 플라스틱 배출량을 타 브랜드 제품의 절반 이하로 줄여 친환경 제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제품은▲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콜라겐 파우더 세럼 ▲글루타치온 파우더 세럼 ▲수퍼 세럼 멀티 파우더 세럼▲헤어&두피 매직 파우더 트리트먼트▲기초화장품 등이다. (주)유니자르의 대표 제품인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는 생분해 야자열매에서 추출한 고급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프랑스 콜라겐을 포함한 35% 효능 원료를 고함량으로 담은 세안제로 탁월한 세정 기능 뿐아니라 영양까지 채워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애경산업 본사 직영몰(애경본사직영몰)에서오는 12일까지 2024 연말결산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2024 연말결산 특집방송은 1년에 단 한 번 실시하는 대박 혜택으로 할인쿠폰 증정, 적립 등 최대 7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직 네이버 애경 라이브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오늘(6일) 오후 8시 30분에는 브라이언의 ▲랩신 섬유 항균제 ▲랩신 항균 세탁세제 ▲리큐 얼룩제거 올인원 세탁세제 등인기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9일에는 한혜진의 올리브영 1등 치아 미백 상품을 선보인다. 오늘(6일)과 9일, 12일 방송은 정승혜, 김민석 쇼호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담당 이민정 PD는 “앞으로도 방송 전문가인 정승혜 쇼호스트와 애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애경 상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쇼핑팁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바로가기 https://naver.me/FsRvaBST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뷰티테크 전문기업 비지에스코스메틱(주)(대표 서민호)의 마스크팩 제조기 ‘스킨 젤 메이커’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20여 개국에서 제품 공급과 샘플 요청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다. 스킨 젤 메이커는 개인 피부 컨디션에 맞게 20여 가지 기능성 앰플을 조합해 2분 만에 고보습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들어 주는 프리미엄 마스크팩 제조기다. ▲미백 ▲주름개선▲피부결 개선▲항산화▲여드름 개선▲노폐물 배출▲홍조 개선까지 맞춤 제공하는것이 특징이다. 비지에스코스메틱(주)은 올해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대만 등 11개국에 ‘스킨 젤 메이커’ 제품 샘플과 초도물량을 선적한 상태다. 일부 수출 바이어와는 중장기 수요에 따른 수출조건과 현지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방안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방글라데시의 대표 미디어, 유통 전문기업 ‘ATN그룹’ 경영진이 비지에스코스메틱(주)를 방문해 수출상담과 현지 론칭을 위한 파일럿 제품을 구입해 갔다. 또 모로코, 러시아, UAE, 인도 바이어도 잇따라 ‘스킨 젤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