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현대바이오랜드가 오는 2030년까지 건강능식품 전체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프리미엄 뉴질랜드 마누카 꿀 전문 브랜드 ‘에그몬트(Egmont)’를 비롯한 건강식품 브랜드 4종을 국내에 정식 수입해 선보인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종합 영양제 브랜드 ‘퓨리탄프라이드’,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 콜라겐 전문 브랜드 ‘바이탈프로틴’ 등을 수입한 데 이어 이번 '에그몬트' 론칭으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에그몬트’의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북섬 타라나키 지역 내 해발 2518m의 에그몬트산에서만 채밀한 순수 마누카 꿀을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누카 꽃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은 1년 중 겨울부터 늦봄 사이 짧은 기간에만 채집할 수 있 희소가치가 높다. 현대바이오랜드는 백화점 등 프리미엄 매장을 중심으로 자체 건강기능식품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본점 등을 비롯해 총 23개 백화점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롯데홈쇼핑이 미국 아마존 선크림 1위 브랜드 '조선미녀' 제품을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12일 해외에서 입소문을 탄 국내 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를 TV와 모바일, 유튜브 등 멀티채널을통해 선보인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조선미녀’는 한방 원료를 현대인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틱톡 등 SNS를 통해 미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 2022년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선크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중소 뷰티 브랜드의 신화로 불리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1분기 화장품 주문 건수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규 브랜드를 발굴해 2030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성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모색 중인 ‘조선미녀’와 전략적으로 협업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2일 오전 8시 20분 패션뷰티 전문 프로그램 ‘영스타일’에서 ‘조선미녀’의 ‘맑은 쌀 선크림’을 단독 론칭한다. ‘맑은 쌀 선크림’은 전통적인 피부 관리법인 쌀뜨물 세안법에서 착안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지쿱이 피부 날씨를 밝혀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을 출시했다.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주)(대표이사 서정훈)은 피부 미백과 복합 잡티 케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을 오늘(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쿱의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은 4단계 공법으로 100시간에 걸쳐 추출한 황금사과추출물과 순수 비타민C 15%, 비타민C 유도체 2% 등을 함유했다. 황금사과추출물은 1년 중 오직 4주만 만날 수 있는 청송의 시나노골드 사과에 냉침공법을 적용해 추출한 엑기스성분으로 원물 그대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C 유도체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부여하고 멜라닌 감소, 기미 등 복합적인 잡티를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 제품은 빛, 공기, 열 등에 의해순수 비타민C가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번에 걸쳐 코팅막을 덧씌우는 ‘GB 더블레이어 공법’으로 제조됐다. 지쿱 관계자는 “‘케어셀라 바이오케이 애플타민 C 세럼’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황금사과추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삼일PwC가 올해 화장품 산업 트렌드와 함께 국내 화장품 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삼일PwC 경영연구원은 오늘(9일) ‘K-뷰티 산업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2024년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했다. 경영연구원은 최근 화장품 산업의 화두로 중국 이외의 해외 시장 확대, 온라인 판매 활성화, 주요 소비층으로 MZ세대 부상, 인구 고령화 등을 꼽았다. 보고서는 2024년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로▲뷰티테크(Smart Beauty) ▲홈 뷰티 디바이스(Self Care) ▲스키니멀리즘(Skinimalism)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Slow Aging) ▲클린 뷰티와 지속가능 뷰티(Sustainability) ▲떠오르는 마케팅, 유통 채널SNS(Social Marketing) 등 ‘6S’로 제시했다. 우선 뷰티테크 시장은 지난해 620억 달러에서 2028년 1,89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 ‘홈 뷰티 디바이스’ 산업의 상업화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등 전통 뷰티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뷰티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고 아모레퍼시픽, LG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오는 7월 1일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완전 발효를 앞두고 코트라 미국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이화장품 규제 현황과 전망에 대한 분석을 오늘(8일) 발표했다. MoCRA는 2022년 12월 제정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에 관한 법률로 82년 만에 이루어진 미국 화장품 규제의 가장 큰 개혁이다. 원래 MoCRA는 지난해 12월 29일 완전 발효 예정이었지만 미국 FDA는업계가 규제 준수에 대비할 수 있는 추가적인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규정의 발효 시기를 6개월 연기했다. MoCRA는 오는 7월 1일 완전 발효될 예정이다. 미국 화장품 사업은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미국 국회의 정책 조사연구 전문기관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의 분석에 따르면, 메이크업과뷰티, 향수, 퍼스널 케어 용품 등을 모두 포함하는 미국 화장품 소매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184,000개 이상의 비즈니스로 구성됐으며규모는 약 452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규모에 비해 FDA의 화장품 분야 규제 수준은 높지 않았다. FDA는 그동안 1938년에 제정된 ‘연방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법(Feder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엔데믹이 선언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화장품 가맹사업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화장품 가맹점의 브랜드 수와 가맹점 수, 평균 매출액까지 감소하고 갈수록 폐점률도 높아지며 그야말로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8일)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3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는 2023년 말 기준이며 가맹점 수와 평균매출액은 2022년 말 기준으로 작성됐다. 연도별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와증감률 (단위 : 개수, %) 이에 따르면 전체 가맹본부 수는 8,759개, 상표(이하 ‘브랜드’) 수는 12,429개,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전년 대비 각각 7.0%, 4.9%, 5.2% 상승했다. 코로나19 종식의 영향으로 거의 모든 업종에서 브랜드 수, 가맹점 수, 가맹점 평균 매출액 등이 증가하는 등 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가맹점주의 경영여건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업종 등 주요 세부 업종별 브랜드 (단위 : 개수, %) 하지만 화장품 가맹점의 상황은 달랐다. 2023년 화장품 업종의 전체 브랜드 수는 16개로 전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대웅제약 이지듀가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인 125% 증가했다고 오늘(8일) 밝혔다. 이지듀는 지난해분기별 평균 22.4%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연간 매출액은전년 대비 68.1%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젊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의 관심이 의약품과 화장품을 결합한 코스메슈티컬시장의 확대로 이어진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웅제약 생명공학 기술에 기반한 30년 이상의 연구 노하우가 응집된 ‘DW-EGF’ 성분의 이지듀 제품이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것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 이지듀는 국내를 대표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는 대웅약의 특허 성분인 초고활성 피부성장인자 ‘DW-EGF’가 함유돼 있다. EGF는 1962년 미국 스탠리 코헨(STANLEY COHEN) 박사가 생쥐의 턱밑샘 추출물을 갓 태어난 생쥐에 주사하고그 반응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다른 생쥐에 비해 눈을 빨리 뜨고 이가 빨리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순천향대학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간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센터장 조민)는 순천향대학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분자제어 연구센터(HM·MRC, 센터장 송호연)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연구개발에 유기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양 기관이 종사하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에서의 정보를 공유하고 제약, 바이오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상호협력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업계 동향과 정보 공유 ▲연구협력과 교육 훈련 ▲시설과 기자재의 활용 등에서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세컨드 게놈(Second Genome, 제2의 장기)’로 평가받으며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넘어 치료제, 백신까지 활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3.1% 성장해 2026년 100.9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양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순천향대
[코스인코리아닷컴한지원 기자] 쿠팡이 ‘럭셔리 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 쿠팡은인기 뷰티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럭셔리 뷰티 페스타’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밝혔다. 럭셔리 뷰티 페스타는 명품 뷰티 상품을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매년 반기마다 한 번씩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숨37도, 헤라, 시세이도, 록시땅 등 로켓럭셔리에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 18개가 참여했다. 쿠팡은 봄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선크림, 폼클렌징, 쿠션, 마스크팩, 파운데이션 등 인기 뷰티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에스티로더 어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설화수 탄력 3종 세트 ▲비오템 아쿠아파워 올인원 ▲시세이도 더 퍼펙트 프로텍터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 틴트 ▲빌리프 비타민 마스크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맥의 시그니처 총알 립스틱으로 유명한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밀착력이 우수한 헤라 ‘New 루즈 클래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어반디케이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 등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특별 세트 상품도 기획됐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광주광역시 대표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광주뷰티존’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일빌딩254 2층 남도관광센터에 ‘광주뷰티존’을 설치하고 화장품 등을 판매한다고 오늘(5일) 밝혔다. 광주뷰티존에는 광주지역 뷰티 기업 회원사로 구성된 (사)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에서 선정한 비건 인증 제품, 미백, 주름개선, 탄력 등 기능성 제품, 탈모 증상 완화 제품, 발 관리 제품 등 총 9종의 지역 대표 뷰티 제품이 입점했다.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는 ▲제품의 사업성(해당 제품의 국내외 시장 현황, 제품 기술력, 우수성 등) ▲기업역량(해외 진출을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여, 해외 바이어 확보, 수출 실적 등) ▲제품의 적정성(소비자 대상 전시·판매) ▲기업준비성(제품 설명서, 홈페이지 여부 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특허원료, 특허기술, 임상실험결과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광주시는 광주뷰티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고제품 판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생성 등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롯데온이 2030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온은 오는 8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이엠티’와 손잡고 단독 뷰티 브랜드 ‘쿼터노트(QUARTER NOTE)’를 론칭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쿼터노트’는 유통사 롯데온과 제조사 비브이엠티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NPB(National Private Brand)이다. NPB란 유통사와 제조사가 공동 개발해 단독으로 유통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롯데온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선호하는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쿼터노트’를 기획했다. 기존 상품들과 달리 한 번의 사용만으로 색상이 피부에 착색되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얼굴 윤곽을 선명하게 표현해 주는 윤곽메이크업 3종이다. ‘원데이 틴티드 쉐이딩 타투 2종’은 얼굴 음영으로 갸름한 턱과 높은 콧대를 연출할 수 있으며‘수퍼빔 틴티드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표현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롯데온과 비브이엠티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다. 물놀이와 여행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경상북도가 올해 품목별 전문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도내 중소기업의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경북도는 오늘(4일)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동남아시아와 3월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9회, 75개 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올해 무역사절단은 소비재, 소재부품, 미래 자동차, 식품, 정보통신(IT), 농자재 등 현지에서 선정한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품목별 전문사절단 형태로 운영된다. 경북도는 코트라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 기업에 해외 구매자 섭외, 1:1 수출상담회 운영, 통역 등 제반 사항과 출장자 1인의 편도항공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진행된 동남아시아 대형 유통망 무역사절단에는 10개 사가 참가해 대형슈퍼, 드럭스토어, 온라인몰 등 현지 유통업체와 552만 7,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또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진행된 베트남 소비재 무역사절단에는 7개 사가 참가했으며 1,022만 9,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