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더마코스메틱 부문에 아미코스메틱의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가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피부 타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BRTC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6년 화장품 파워 브랜드 기초 화장품 부문에서 이니스프리 그린티 밸런싱 크림이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화장품 업계에 영향력을 큰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중에서 화장품 유통채널별 판매량와 소비자선호도 등 엄정함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된 제품이다.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자연이 주는 혜택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들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2016년 화장품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남성 청결제 부분에 닥터씨앤씨의 ‘히즈클린 포맨’이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2011년에는 국내 남성청결제 최초로 미국 FDA와 FDA-GLP(피부 자극 안정시험), FDA-OTC(미국 내 일반의약품)등록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이미스킨랩의 흑삼 화장품이 해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미스킨랩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스메 도쿄(COSME TOKYO) 2016’에 참가해 특화된 흑삼 화장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이미스킨랩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미국, 홍콩, 싱가폴 등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흑삼 화장품을 알렸다”면서 “흑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제품의 차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을 가진 이들이 늘어나면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al)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기능성 화장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약품의 전문적인 치료 기능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5000억원 규모로 연간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하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6년 홈쇼핑 업계에서는 1위 자리를 둔 CJ오쇼핑과 GS홈쇼핑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은 그동안 ‘홈쇼핑 1위’ 타이틀을 놓고 힘겨루기를 해왔다. 1위의 기준을 매출액으로 할 것이냐, 취급액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는 일이 벌어지는 만큼 신경전도 치열하다. 이와 함께 두 업체 모두 올 한해 불황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더페이스샵과 이니스프리의 경쟁이 올 한해 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숍인 더페이스샵은 브랜드숍 전성기를 열었던 미샤에게 1위 자리를 탈환한 지난 2013년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향한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숍 이니스프리의 추격전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2014년 매출 6101억원을 기록하며 브랜드숍 매출 1위를 기록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국내 대표 헬스&뷰티숍 라이벌 올리브영과 왓슨스는 올해 무리한 매장수 늘리기보다는 내실다지기에 주력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대형화하고 매장당 보유품목수를 늘리는 동시에 자체 상품을 히트제품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또 전국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의 매장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매장별 상품을 차별화하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 선택폭을 넓히고 재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6년 화장품 산업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12월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본지 편집위원과 업계, 기관, 단체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6년 화장품 산업을 전망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2016년 변화되는 법규, 제도 등 시장 환경을 짚어 보고 화장품 뷰티 산업 주요 이슈를 한발 앞서 살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한해 화장품 업계의 고속 성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6년 새해부터 자일렌 등 화장품 살균보존제 2종이 현재의 사용금지 원료에서 배합한도 범위내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 적색2호와 적색102호 색소가 영유아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되고 아토피 피부보습 이란 문구를 화장품 표시광고로 사용할 경우 실증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화장품 산업 진흥정책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는 중국 충칭에 K-코스메틱 플래그쉽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중소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코스인코리아닷컴은 올 한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은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의 ‘미라클톡스’를 선정했다. 서수진 마케팅 팀장은 “2015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어 기쁘며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성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술과 홈케어의 중간에 포지셔닝한 홈클리닉 브랜드인 미라클톡스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라클톡스 서수진 마케팅 팀장은 “시술에 준하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화장품 OEM ODM 부문 ‘전통의 맞수’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2016년에도 국내외 OEM ODM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2016년 시무식을 통해 한국콜마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시장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코스맥스는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도약의 뜻을 밝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양사는 2016년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집중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그중 주목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