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1. 투쿨포스쿨 다이노플라츠 유. 에프. 오 2.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바디로션
3. 로라메르시에 인비저블 프레스드 세팅 파우더. |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살랑이는 바람, 화사한 꽃, 화창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지만 솔로들에게 봄은 겨울보다 더 시린 계절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일까. 최근 미팅을 비롯한 소개팅 준비로 분주한 솔로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솔로 탈출을 위해서는 완벽한 미팅 준비는 필수이다. 트렌드는 물론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메이크업에 의상, 애티튜드를 갖춰야 한다.
한 자사 온라인 회원 718(남 392, 여 326)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꼴불견’을 묻는 질문에 남자 을, 여자 51.2%가 ‘얼굴에 줄줄 흐르는 땀과 겨드랑이 부분에 비친 땀 자국’이라고 답했다.
또 ‘과한 향수(19%)’, ‘번들거리는 얼굴(17.4%)’, ‘덥다고 투덜대는 여성(13.5%)’, ‘기타(2.5%)’라고 답했다. 이에 에 대해 알아 보았다.
과한 메이크업
과한 메이크업은 첫인상에 있어 마이너스 요인이다. 보통 색조 메이크업을 할 때 이러한 오류를 범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려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투쿨포스쿨의 ‘다이노플라츠 유. 에프. 오’는 국내 최초로 BB파운데이션과 멀티팔레트(포어밤, 립앤치크, 컨실러)가 결합된 올인원 메이크업 제품으로 여성들의 파우치 무게를 줄여 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하나의 제품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며 특히 BB파운데이션은 더블 레이어드 시스템을 적용해 소량만 사용해도 완벽하게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또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 수정화장을 어려워 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진한 향수
일반적으로 향수는 다소 강한 느낌이 있으므로 가볍게 뿌릴 수 있는 퍼퓸 바디로션이나 미스트를 사용해 은은하게 향을 내기를 추천한다.
베르사체의 ‘브라이트 크리스탈 바디로션’은 프레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작약과 달콤한 석류가 혼합된 플로럴향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에 효과적인 바디로션이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은 상대방의 기분까지 좋게 만들며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로션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가볍게 흡수된다.
번들거리는 얼굴
여자들이 선호하는 물광 메이크업이 남자들은 싫어하는 메이크업이다. 특히 머리카락이 붙을 것만 같은 물광 메이크업은 상대방에게 땀인지 광인지 모르는 애매한 느낌만 준다.
로라메르시에의 ‘인비저블 프레스드 세팅 파우더’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장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한번의 터치로 모공과 피부 요철을 자연스럽게 감춰주고 하루 종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