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수의 모기업인 지아란그룹(伽蓝集团) 정춘영(郑春影) 이사장은 “지금 이 시각을 위해 우리는 10년을 기다렸다”는 소감을 밝혔다. 즉 화장품 브랜드에 있어 과학연구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해 주는 커다란 추진력이 된 셈이다.

우주는 초고진공, 무중력, 고 에너지 입자 방사선, 교류 자기장, 극단적 온도차 등 냉혹한 환경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구환경에서는 조건 불충분과 수행이 불가한 경우라도 이 우주실험을 통해서는 각종 첨단 생물학, 의학, 식물학 연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는 또 뷰티 화장품 업계에 있어 새로운 기술 도입을 위한 매우 중요한 추진력으로 작용 가능하다.

메이수는 줄곧 동방미학과 첨단 과학기술의 상호보완을 추구해 왔다. 메이수 R&D연구원들은 백두산에서 자란 통인삼에서 핵심 성분만 추출해 우주효모와 인삼 전환물이 함유된 독특한 복합활성성분을 얻었다.

활성물의 천연성과 활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은 ‘초저온 냉동건조기술’로 활성 냉동 파우더를 제조해 활성 효과를 한층 높였으며 최종적으로 우주효모와 통인삼 에센스가 함유된 혁신적인 스킨케어 성분을 획득할 수 있었다.

‘우주인삼효모’라 명칭한 이 성분은 항산화 능력이 순수 인삼 성분의 1.7배에 달할 뿐 아니라 매우 높은 온화성과 안전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주인삼효모’이 함유된 메이수의 신제품인 진성 시드 인텐시브 세럼은 전 세계 최초로 우주 실험 연구개발을 통한 에센스로 이는 화장품 산업도 우주시대에 진입했음을 뜻한다.

메이수 브랜드 모델로 신제품 출시 전에 이 진성 시드 인텐시브 세럼을 테스트해 본 첫 번째 사용자된 중국 여배우 서기(舒淇)는 “이 제품을 통해 피부재생이야말로 스킨케어의 근본임을 알 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이수 진성 시드 인텐시브 세럼은 단 1병으로 3중 재생과 6차원 피부관리를 가능케 한다”며 “이미 직접 써본 사용자로 모든 여성이 이 제품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제품 론칭 행사 현장에는 해당 브랜드의 모델인 서기을 비롯해 한중일 유명 화장품 전문가 100명, 각계 오피니언 리더, 패션 미디어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해 3중 재생, 6차원 스킨케어의 뛰어난 효능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