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와라 켄타로우 한국시세이도 대표(오른쪽 두 번째) 수상 모습 |
시세이도의 베스트 화이트닝 세럼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플러스'가 지난달 30일 개최된 2012 코스모 뷰티 어워즈에서 '아시아 톱 10 프로덕트(Asia Top 10 Products)'를 수상했다.
'아시아 톱 10 프로덕트'는 아시아 뷰티 트렌드의 중심인 한국, 홍콩, 중국의 코스모폴리탄 뷰티 기자들이 공통적으로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한 10개의 제품으로 선정된다.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플러스는 아시아 여성들의 공통적인 피부 고민인 기미, 잡티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탁월한 효과로 '아시아 톱10 프로덕트'로 선정된 10개의 제품 중 유일한 화이트닝 제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아시아 톱10 프로덕트 '10일 세럼'(애칭) |
시세이도가 독자 개발한 '멜라노 센서 시스템 플러스'를 적용해 총 4단계에 걸쳐 멜라닌과 잡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환하고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특히 핵심 성분인 '멜라노 크러쉬 에너자이저'는 피부 깊숙이 자리잡은 멜라닌 뿌리에 작용해 조직을 잘게 부수고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도와 문제성 잡티를 제거한다. 일명 '10일 세럼'으로 불리며 사용 열흘 후부터 문제성 잡티가 옅어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시세이도 홍보팀 전현정 대리는 "10일 세럼은 백년 이상 미백을 연구해 온 시세이도의 화이트닝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아시아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혁신적인 화장품을 개발해 아시아 No.1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