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지난 2018년부터 한국과 일본, 유럽의 유명 브랜드가 베트남에서 인기가 높았다. 동시에 베트남 유명 연예인들이 디자인과 품질에서 유사한 품질의 자신들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개인 화장품 브랜드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핫걸' 샘, 메이크업 특화된 화장품 브랜드 출시 폭넓은 인기
샘은 처음 '핫걸'로 시작해 현재는 엠씨와 배우로 베트남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경력에 샘은 자신의 화장품 라인을 런칭해 새로운 경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슈퍼모델' 부 깜 능 메이크업 화장품 브랜드 VCN 출시 주목
VCN는 슈퍼모델 부 깜 능의 두번째 화장품 브랜드로 메이크업 제품인 립스틱, 브러쉬, 아이크림,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다.
# 휘엔 베이비 : 레비쉬 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
래비쉬 브랜드의 휘엔 베이비는 새로운 스킨케어 기술을 적용해 모든 연령대 여성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새로운 래비쉬의 스킨케어 제품 라인 개발을 위해 최신 현대적인 기술을 위해 100억동(한화 약 5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 응옥 찐, 비 퀸(B Queen) 한국 최신 기술 이용 생산
응옥 찐은 2013년 비 퀸 브랜드를 만들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렸다. 브랜드 네임은 비키니 퀸과 뷰티 퀸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 생산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 보건부의 정식 검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바오 티, ONYX 화장품 브랜드 제주 해양심층수 함유
ONXY 화장품 브랜드는 바오 티의 첫번째 브랜드로 제주 해양심층수로 보습과 안티 에이징에 특화된 제품을 한국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베트남 화장품 ODM 연예인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