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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K 2020년 5월호 [특집] 화장이 가져오는 심신 기능에의 효과 8

자율신경 계측 통한 아내의 페이셜 케어 효과의 기초적 연구

# 자율신경 계측 통한 아내의 페이셜 케어 효과의 기초적 연구

 

고령화가 진전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촉진되는 일본에서 가족간 병인이 되는 친족관계는 크게 변화하고1) 가족의 간병을 담당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2). 남성으로서 가족을 간병하는 자는 익숙하지 않은 간병에 대한 문제를 안고3)4) 남자다움을 강조해 나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며5) 남자다움의 과도한 의식으로부터 해방이 남성 가족간병인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그림1 N+BC (NURSING+BEAUTY CARE) 강좌 배포 자료에서 인용

 

 

일본의 세대수는 증가하는 반면, 한 세대당 인원은 감소하고7) 소가족이 증가, 소가족의 증가 속에서도 고령자 세대의 증가가 현저하다7). 일본 정부는 2000년 4월부터 간병보험 제도를 시작했다. 재택에서의 생활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회적 역할을 하며 살아 온 남성은 지금 이상으로 가족의 간병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남성이 익숙하지 않은 가족의 간병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간병을 계속할 수 없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다양한 사건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학대 가해자는 72.3%가 남성이며 피해자 74.3%가 여성으로8) 친족관계는 남편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수치로부터 남성 가족간병인은 스트레스를 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남성 가족간병인과 비간병인에 있어서 스트레스 자율신경에 대한 보고는 거의 없다. 그래서 이전 연구에서 간병을 담당하고 있는 남성(간병중인 군)과 재택간병을 마친 남성(간병경험 군)에 대해 간병의 어려운 상황을 스트레스로 하여 그 상황을 회상하게 한 직후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자율신경 계측과 혈압, 맥박을 측정했다.

 

자율신경 계측에 의한 스트레스 스코어는 간병중인 군이 41이었으며 간병경험 군이 32.6이였다. 혈압과 맥박의 평균은 간병중인 군이 수축기 136mmHg, 확장기 87mmHg, 맥박 76회/분, 간병경험 군이 수축기 123mmHg, 확장기 75mmHg으로 맥박 77회/분이며 간병중인 남성은 간병을 하지 않은 남성보다 스트레스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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