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이청아는 깨끗하고 청초한 자체발광 미모로 현장을 환히 밝혔다. 또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꿀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청아를 모델로 발탁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피부과 전문의들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된 브랜드다. 국내 뿐 아니라 홍콩,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에 모델로 발탁한 이청아와 함께 K-beauty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와 활기 넘치는 이청아의 이미지가 고운세상 닥터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여배우의 숨겨진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